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화이트 64GB 개봉기

iPad Retina 디스플레이 64GB 화이트 모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이패드2 화이트 모델을 이미 가지고 있는터라 큰 감격도 없었고 졸지에 아이패드가 2대가 되니 처리도 난감하네요. (아마도 결국 지인에게 선물을 하던가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럼 지금부터 iPad 최신모델인 iPad Retina디스플레이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박스에는 아이패드2 때의 그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선물받은 모델은 64GB Wi-Fi only 모델입니다.

 

 

 

비닐을 벗긴 후..

 

 

 

박스를 열어봅니다.

역시 먼저 아이패드 본체가 먼저 보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아이패드 본체를 살짝 들어올려 보면...

 

 

 

전원어댑터(좌)와 설명서 및 케이블이 있습니다.

 

 

 

 

실수로 전원에 눌려 나도 모르게 아이패드가 켜졌네요. -_-;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부터 라이트닝 케이블이 적용된다는 사실은 애플 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죠?

이게 바로 라이트닝 케이블이네요.

아직 아이폰4S를 사용하는지라 라이트닝 케이블을 실제로 처음 본다는..^^;

EarPod도 하나 넣어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뒷면입니다.

머 이전 모델과 비슷합니다.

 

 

 

후면 카메라와 볼륨 보작 및 토글버튼 부분

카메라 성능이 아이패드2 보다 더 좋아졌다죠?

아이패드2의 카메라는 완전 안습입니다.ㅠ

 

 

 

아이패드2와 확실한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 연결 부분입니다.

 

 

 

종이봉투를 열어보니 이런게 나옵니다.

참으로 간단한 설명서(?)네요.

 

 

 

보증서를 포함하여 머 이런것들이 들어있어요.

역시 애플 스티커도 들어 있구요.

 

아래는 아이패드 개봉 후 최초 설정과정을 순서대로 캡춰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오~!~~~ 순정 아이패드에서도 Siri가... 그것도 한글지원 Siri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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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아이패드,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iPad Retina Display, IT, 인터넷, 모바일, 테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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