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마음이 푸근해지는 『북어국집』
코리안블로거
2014. 1.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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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푸근해지는 『북어국집』
처음 북어국을 가져올때부터 "모자르면 이야기하세요!"
지나치다 물김치가 떨어졌으면 "물김치 더 드릴까요?"
"밥 좀 더 드릴까요?"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손님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집
맛은 당연히 두말 할 것도 없고...
Tag. 맛집, 북어국집, 무교동 북어국집, 다동 북어국집, 서울 맛집, 음식, 요리, 북어국,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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