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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정자역/경성양꼬치]정말 오랜만에 먹는 양꼬치(feat.연태구냥) 정자역 인근 경성 양꼬치 지금은 없어진 GS마트 옆에 있다가 지금의 자리로 이동해서 재오픈한.. 기본 양꼬치와 어깨살꼬치 주문 마늘은 기본으로 나오는 듯 알아서 돌아가며 구워지긴 하지만 타지 않도록 모니터링은 필수! 인내심을 가지고 잘 구워 먹으면 된다. 옥수수 (온)국수로 마무리 더보기
양꼬치 양꼬치 언제 먹어도 맛나는 양꼬치^^ Tag. 양꼬치, 양육관, 음식, 요리, 양고기, 일상 손가락 추천은 코리안블로거를 춤추게 합니다^^ 더보기
[사당역-양꼬치] 요즘 양꼬치집이 엄청 많아지네요. 만경양육관 요즘에는 사당역 주변에 갈 일이 통 없는데 어제는 오랜만에 사당역에서 약속이 잡혔네요. 한 4~5년만에 사당역에 가보는 것 같습니다. 많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 다양한 고깃집, 술집이 더욱더 많아졌다는 점? ^^ 또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창/곱창집 뿐 아니라 요즘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있는 양꼬치집도 많아졌네요. 사실 차이니스 스타일 양꼬치는 어제 처음 먹어봤습니다 ^^; 자리잡고 앉으니 먼저 비쥬얼이 라면스프같이 생긴 무언가를 내 줍니다. 양꼬치를 이 정체불명(?)의 가루에 찍어먹나 봅니다. 고추가루, 검정깨 등등 보이네요. 기본찬입니다. 중국음식점처럼 짜사이, 양배추김치, 땅콩 등이 제공되네요. TV에서 많이 보았던 그 양꼬치집의 화로네요. 처음 먹어보는지라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양꼬치가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