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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블로그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긴 나의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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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는 IT가젯 및 모바일쪽으로 점점 특화(?)되어 가고있는 블로그입니다.
그런 이유로 주 포스팅 소재는 직접 구매한 제품의 사용기와 해외 사이트 등에서 소개하는 최신 IT가젯들 그리고 아이폰 관련 어플 및 팁 소개등이 주를 이룹니다.
물론 간간히 여행기나 맛집소개, 일상다반사 등의 포스트도 나타나긴 합니다.^^;









사실 전업블로거가 아닌 상황에서 매일매일 포스팅 소재를 찾기란 그리 쉽지많은 않습니다.
저 같이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블로깅을 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다들 알다시피 직장생활은 그리 버라이어티 하지 않기 때문에(거의 매일 회사-집, 회사-집이 전부인 관계로..) 어떤날은 당최 어떤 포스팅을 하면 좋을지 머리속에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앞서 이야기했던 제 블로그 특성상 저는 포스팅 소재의 소스를 얻기위해 꽤 많은 해외가젯사이트의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스팅 소재가 없는 날은 수많은 해외가젯사이트 RSS 구독 자료에서도 포스팅할만한게 보이지 않는다는 희안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아침부터 머리가 맑으며 많은 포스팅 소재들이 떠오르는 날은 RSS구독 리스트 상에도 포스팅할게 줄을 서있다는 점이죠.


포스팅 소재의 '빈익빈부익부(貧益貧富益富)'현상...
이것이 바로 블로거로서의 저의 징크스가 아닌가 싶습니다.ㅋ


여러분들은 어떤 징크스를 가지고 계신가요?



Tag. 징크스, 블로그, 블로거, 포스팅, 포스트, 포스팅소재, rss, rss구독, IT, 인터넷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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