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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사용하기 매우 간편한 삼성인덕션 더플레이트(1구) 화이트 개봉기 엄청 오래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 최근 TV 예능에 연예인들이 집에서 사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PPL이라는 것 당연히 알지만 그래도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OSLO 고기 그릴과 함께 구매했어요. 사실 OSLO 그릴로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합체하면 이렇구요. 그릴 아래쪽에 울퉁불퉁한 부분은 구운 고기를 얹어놓으면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부분 디자인 참 깔끔하네요. 가지고 이동하기도 좋고, 앞으로 자주 사용할 듯 싶어요. 혼자사는 사람에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더보기
1996년에는 이런 전자제품을 팔았다 우리나라의 하X마트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베스트바이(BEST BUY) 아래 11장의 캡춰이미지는 베스트바이가 1996년에 제작한 광고지다. 이 광고지 안에는 그 당시 판매되었던 각종 전자제품들이 가격과 함께 나와있다. 1996년 이래봐야 얼마 안된 과거 같지만 이 광고에 나오는 제품들의 스팩을 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Via zagg 위 내용이 100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아래 nesker를 클릭 부탁드립니다 Tag. 베스트바이, BEST BUY, IT, 전자제품, 과거의 전자제품, 1990년대 전자제품, 인터넷, 전자제품 매장 더보기
필립스 전기면도기 센소터치3D(RQ-1280CC) 구입 백만년만에 전기면도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필립스 센소터치3D 얼마 전 필자의 부친께 선물로 사드렸던 동일 모델.. 어렸을 적(20대초반)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고 나면 따끔거림이 너무 심해 끊었었는데 어언 20년만에 다시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유는 부친께 사드렸던 면도기를 잠깐 써 보았는데 완전 부드럽고 깔끔하게 면도가 잘 되더라구요. (많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면도날 가격 심하게 비싸죠..-_-; 그리고 건식, 습식 모두 지원하니 쉐이빙폼 또는 쉐이빙겔 듬뿍 바르고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잘 밀리겠죠. 제품 박스가 생각보다 상당히 크네요. 이렇게 남은 시간이 숫자로 표시되는 모델입니다. 거치대 뿐 아니라 면도날 세척을 위한 장치도 함께 들어있어요. 설명서 읽는.. 더보기
[iMac개봉기]아이맥i5 27인치 집에 들여놓던 날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드디어 주문했던 iMac(아이맥)을 수령하러 퇴근 후 롯데백화점 애플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제 주문했으니 만 하루만에 본사에서 롯데백화점 애플매장으로 입고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요즘에 iMac 재고가 좀 남나봅니다.-_-; 백화점이 8시에 문을 닫는 관계로 부랴부랴.... 온라인 애플스토어와 오프라인 애플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에는 각기 장단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어디서 구입할 것인가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결정하시면 될 것 같구요. 암튼 이제 개봉기 시작합니다.^^ 짜잔~! 깔끔한 아이맥 패키지입니다. 19Kg의 무거운 박스를 들고 집까지 오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이렇게 도착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친절한 매장직원분이 택시타는 곳까지는 직접 들어주었습니다^^ .. 더보기
LG인피니아 홈씨어터 쇼케이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LG인피니아 홈씨어터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쇼케이스는 대치동의 Kring이라는 복합문화전시장에서 열렸는데요.. 사실 이 글을 쓰는 현재에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LG인피니아 3D TV와 함께 홈씨어터가 출시되며 두 제품이 함께 갖는 쇼케이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부 관람객들은 사실 홈씨어터보다 LG인피니아 3D TV에 더욱 관심을 갖더군요. 3D TV를 통한 게임 체험, 유튜브의 UCC시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고 있어 그런 듯 싶네요.^^ 쇼케이스가 진행중인 장소는 대치동 Kring입니다. 예정시간 2시보다 약 10분정도 먼저 도착했는데 몇몇 분들은 이미 와 있더군요. 이 곳은 유튜브 UCC 체험을 하는 부스입니다. 걸려있는 TV는 LG인피니아 3D TV 55인치입니다. 요즘 저도 .. 더보기
[개봉기]가습기 하나 놓은 것 뿐인데.. 사무실 공기가 너무 건조해 가습기를 하나 놨습니다. 모델은 '일렉트로룩스 EHF4700' 회사에서 각 부서에 사줬는데 모양도 무난하고 괜찮네요. 점심을 먹고 들어오니 각 부서별로 가습기가 하나씩 놓여있네요. 박스를 여니 설명서와 제품을 보고하기 위한 계란판이 보입니다. 박스에서 꺼내니 걍 무난한게 괜찮아 보입니다. 이곳의 동그란 뚜껑을 돌려 열어 물을 넣습니다. 작동모습 (아주 잘 나옵니다.ㅋㅋ) 그런데 잠시 사용해보니 코와 목이 훨씬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가습기 하나 놓았을뿐인데 효과가 괜찮네요. 하지만 가습기는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세균의 온상이 되기 싶습니다. 제품설명서를 읽고 지시대로 관리를 잘 하며 사용한다면 건조한 겨울 실내 공기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가습기 하나 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