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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블로그 포스팅 시 이미지와 설명글의 순서, 뭐가 더 좋을까? 블로그 포스팅 시 이미지 밑에 설명이 보기 편할까? 갑자기 뜬금없이 드는 궁금증 하나. 사진 또는 이미지를 함께 올리는 블로그를 보면 어떤 블로그는 이미지를 먼저 배치한 후 그 이미지 밑에 설명을 다는 경우가 있고 또 어떤 블로그는 그 반대로 설명글부터 적은 후 이미지를 그 아래 배치하는 경우가 있다. 필자의 경우는 이미지를 먼저 배치하고 그 밑에 설명글을 다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런데 필자가 자주 들르는 이웃 맛집 블로거의 경우 설명을 먼저 한 후 이미지를 그 설명글 하단에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나와 반대로 하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어색했는데, 자꾸 읽다보면 쭉쭉 읽어 내려가기에는 설명글을 먼저 적고 이미지를 그 아래 배치하는 방식(우)이 쭉쭉 읽어 내려가기에는 더 좋은 것 같.. 더보기
블로그를 시작할 때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해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재밌지만 씁쓸한 카툰입니다. 영어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을 위해 카툰아래에 대충 번역해 놨습니다.^^; 1. 고심끝에 멋진 블로그 이름(Cat Sandwich)을 고른다. 2. 블로그 개설을 위한 정보 입력시 고심한 멋진 블로그 이름(Cat Sandwich)이 이미 누군가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확인한다. 3. 그냥저냥 별로 좋지않은 블로그 이름(Kat-5andwich-27)으로 바꾸어 겨우 가입한다. 4. 블로그를 개설하고 몇일동안 정기적으로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 5. 일주일이 지나 아무도 내 블로그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챈다. 6. 완전히 의욕을 상실하고 블로그를 멀리한다. Via plated-jeans 위 내용이 100원 정도.. 더보기
다음메인 Live섹션의 위력 ㅎㄷㄷ Tag. 다음, Daum, Daum Live, 다음라이브, 다음 라이브, 인터넷, 포탈, 다음 메인 노출, 다음 메인, 블로그, 포스트, 포스팅, 인터넷, IT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 및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보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긴 나의 징크스 제 블로그는 IT가젯 및 모바일쪽으로 점점 특화(?)되어 가고있는 블로그입니다. 그런 이유로 주 포스팅 소재는 직접 구매한 제품의 사용기와 해외 사이트 등에서 소개하는 최신 IT가젯들 그리고 아이폰 관련 어플 및 팁 소개등이 주를 이룹니다. 물론 간간히 여행기나 맛집소개, 일상다반사 등의 포스트도 나타나긴 합니다.^^; 사실 전업블로거가 아닌 상황에서 매일매일 포스팅 소재를 찾기란 그리 쉽지많은 않습니다. 저 같이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블로깅을 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다들 알다시피 직장생활은 그리 버라이어티 하지 않기 때문에(거의 매일 회사-집, 회사-집이 전부인 관계로..) 어떤날은 당최 어떤 포스팅을 하면 좋을지 머리속에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앞서 이야기했던 제 블로그 특성상.. 더보기
사무실 리노베이션 공사때문에 포스팅 실적이 저조합니다ㅠ 어언 6년만의 코리안블로거의 사무실 리노베이션 공사때문에 요즘 포스팅을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고 해서 딱히 직접 할일도 없는 주제에 괜시리 정신도 없고 시간도 잘 나질 않네요. "코리안블로거가 요즘 너무 불성실한 거 아냐?" 느끼실 분들 계실까봐 살짜쿵 현재 상황을 리포트해 봅니다^^ PS. 짬 나는데로 돌아오겠습니다.^^; Tag. 포스팅, 블로그, 인테리어, 사무실인테리어, 일상, 직장, 요즘정신없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더보기
코리안블로거의 1,000포스트 달성에 즈음한 회고 오늘 보니 발행한 포스팅 갯수가 1,000개를 넘었네요. 갑자기 지난 날을 한번 돌아보고 싶어 포스팅을 하나 합니다. 2008년 1월 22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온 이후 초기에는 거의 블로깅을 하지 않다가 바짝 하기 시작한게 2008년 7~8월경 쯤으로 생각됩니다. 바짝했다는 이야기는 블로그카테고리 세분화 각종 메타블로그, 애드센스 가입, 구글애널리틱스, 다음웹인사이드 등의 트래픽 분석 사이트 가입, 다른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 남기고 이웃 되기 등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몇 개월 그렇게 활동하다 보니, 그 동안 전혀 달리지 않던 댓글도 달리고, 자주 방문해 주시는 이웃블로거님들도 생기고, 그 당시에는 개념조차 몰랐던 트랙백이란 것도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아마도 그 당시가 블로깅에 가장 재미를 느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