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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OZ vs. SHOW 풀브라우징인터넷 비교해 보니 저는 휴대폰이 두개 있습니다.(염장은 아니니 너무 뭐라하진 마시길^^) 하나는 개인적으로 쓰는 햅틱 휴대폰(SPH-W4200)과 또 하나는 업무용으로 쓰는 햅틱온 휴대폰(SPH-W6050) 입니다. 햅틱의 통신사는 KTF고, 햅틱온은 LG텔레콤입니다. 이 두 통신사 및 휴대폰의 비교를 해 볼 생각은 여지껏 못해 봤는데, 갑자기 풀브라우징 무선인터넷을 비교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시작해봤습니다. 사실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진 않았구요, SHOW 보다는 OZ의 무선인터넷을 먼저 시작하기 시작했고 또 현재는 무선인터넷의 편리함과 Mobility등의 장점을 체감하게 되어 현재는 푹 빠져살고 있습니다.ㅋ 일단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가독성과 페이지 로딩속도에서 OZ가 현저히 앞서더군요. 그럼 시작.. 더보기
무선인터넷? 쓰기 편한게 장땡 'OZ로 시내버스 위치 추적해보니' 오랜만에 제 햅틱온과 OZ서비스 관련 후기를 올려보네요. 사실 얼마전 새로운 지역에 약속이 있어 찾아가면서 OZ무선인터넷의 도움을 아주 톡톡히 받았답니다.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여러분들께 소개하려고 나중에 찍어 포스팅합니다.^^ OZ의 웹서핑 메뉴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초기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초기화면(기본 홈페이지)은 자신의 원하는 화면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접속 후 우측 메뉴 아이콘들중 가장 첫번째로 위치한 '서울시버스'라는 아이콘 보이시죠? 스타일러스 펜으로 가볍게 톡!톡! 두번 터치해 줍니다~ 그럼 노선번호, 정류장번호, 정류장명칭 등을 입력해 바로 검색을 할 수가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화면까지 단 세번의 터치로 들어올.. 더보기
LG텔레콤 'OZ서비스'로 이용해 본 현재 교통상황 오랜만에 LG텔레콤 OZ Lite 서비스 중 하나인 '교통상황'에 들어가 봤습니다. OZ가 되는 휴대폰을 통해 OZ Lite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메인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4. 교통상황'으로 들어가면 전국 주요도로별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화면을 한번 볼까요? 교통상황 메뉴로 들어온 화면입니다. 1. 서울주요도로 별 2. 전국고속도로 별 3. 서울도심 4. 분당/일산 5. 서울 외의 도시별 등으로 잘 분류가 되어 있으니 원하는 지역의 도로를 클릭하면 간단히 상황을 알아볼 수가 있네요. 출발전 미리 교통상황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네비에 실시가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안더라도 OZ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 더보기
아레나폰 블로거 간담회 참석 후기 어제 퇴근 후 LG에서 오랜기간 개발을 거쳐 야심차게 내어놓은 아레나폰을 소개하기 위한 블로거 간담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정면에는 아레나폰을 소개하기 위한 스크린이 보이고... 메인 디너는 부페식이었지만, 시간이 저녁 7시였는지라 저녁을 못 먹고 온 분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 분위기를 한번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뒤쪽에 보니 사람 키만한 아레나폰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메탈릭 테두리에 강화유리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5백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DMB 안테나 꽂는 부분 헤드셋이나 데이타통신을 위한 부분 영상통화용 카메라 모습(우) 뒷면 배터리 커버를 여니 SD 슬롯이 보이네.. 더보기
새로 키우게 된 '햅틱온' 개봉기 업무상 필요에 의해 햅틱온을 추가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햅틱1(SPH-W4200)을 사용중에 있으나, 이 모델에 비해 단말기 자체는 차이가 좀 있어 보이네요. 오늘은 개봉기부터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처음 박스를 보고 정말 작은 크기에 너무 가벼워 도대체 휴대폰이 안에 들은건 맞는지 의심이 가더군요.ㅡㅡ; 겉 케이스를 벗기니 애니콜 특유의 무늬가 들어가 있는 블랙박스가 모습을 보입니다. 드디어 햅틱온이 모습을 보이는 군요. 기존 햅틱을 가지고 있어 그런지 첫인상은 그리 낮설지 않네요.^^ 자세히 보니 햅틱1과 다르게 전면 버튼이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금 다르군요.ㅡㅡ; 좌측부터 햅틱온, 케이스, 제품메뉴얼, 나머지 배터리2개, 이어폰, 변환잭, 배터리충전케이스 등이 구성품으.. 더보기
현재는 휴대폰 업그레이드 중... 난 햅틱(Haptic) KTF W-4200을 사용한다. 햅틱을 올 4월에 구입한 뒤로 벌써 여러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소하나마 조금씩 버그가 줄어들고 좋아지는 기분이다. 현재 구글 크롬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 몇일째 사용중인데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IE보다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베타버젼이라 ActiveX 호환이 안돼 인터넷 뱅킹 등 중요한 일을 볼 수 없어 IE와 함께 사용하고 있지만 본버젼에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다면 미련없이 주저없이 크롬으로 갈아탈 예정이다. 언제쯤 본버전이 출시될지 기다려 진다.^^ 구글크롬 다운로드 더보기
내 햅틱이 ^^ 우여곡절끝에 손에 거머쥔 제 햅틱입니다. 결국 SKT->KTF로 옮겼구요. 액정필름 구하러 몇군데 가 보았으나 아직 안 나왔다고 해서 출시당시 붙어있는 필름 걍 조심스럽게 사용중입니다. (것땜시 화면이 좀 더럽게 보이죠.ㅜ) 이것저것 살펴본 결과 그닥 불량이나 오작동은 없는 것 같구요. 다만 진동이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는 사람이 케이스와 필름 한 5장 정도 구해준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네요.^^ 폴더형 케이스가 좀 절실한 듯.. 시계볼때마다 케이스에서 꺼내야하니 좀 불편하네요.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