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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엑스포

동파육의 기원, 중국 항주에서의 점심 만찬 오랜만에 6월달에 다녀온 상해엑스포 관련 포스팅 하나 또 합니다. 참 질기죠? 워낙 찍어온 사진이 많아 그렇기도 합니다.ㅋㅋ 역시 이전 상해엑스포 관련글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2010/06/18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8]1970년대의 상해를 가다! '예원' 2010/06/1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7]민족의 아픔이 서린 상해임시정부에 가보다 2010/06/16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6]공연장내의 2층 식당가에는 어떤 음식이? 2010/06/15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5]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던 중국관 2010/06/09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4]너무나 초라한 북한관을 보니 마음이 씁쓸 2010/06/08 - [여.. 더보기
[상해엑스포참관후기#8]1970년대의 상해를 가다! '예원'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1]상해도착,푸동공항,호텔,상해의거리모습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2]상해에서의 첫번째 저녁식사 2010/06/08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3]상해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2010/06/09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4]너무나 초라한 북한관을 보니 마음이 씁쓸 2010/06/15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5]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던 중국관 2010/06/16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6]공연장내의 2층 식당가에는 어떤 음식이? 2010/06/1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7]민족의 아픔이 서린 상해임시정부에 가보다 위 포스트에 계속 이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상해엑스포참관후기#7]민족의 아픔이 서린 상해임시정부에 가보다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1]상해도착,푸동공항,호텔,상해의거리모습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2]상해에서의 첫번째 저녁식사 2010/06/08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3]상해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2010/06/09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4]너무나 초라한 북한관을 보니 마음이 씁쓸 2010/06/15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5]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던 중국관 2010/06/16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6]공연장내의 2층 식당가에는 어떤 음식이? 위 포스트에 계속 이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해라는 중국의 도시를 잘 알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일제강점기 시절의 임시.. 더보기
[상해엑스포참관후기#6]공연장내의 2층 식당가에는 어떤 음식이?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1]상해도착,푸동공항,호텔,상해의거리모습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2]상해에서의 첫번째 저녁식사 2010/06/08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3]상해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2010/06/09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4]너무나 초라한 북한관을 보니 마음이 씁쓸 2010/06/15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5]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던 중국관 위 포스트에 계속 이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전 일찍 호텔을 출발해 엑스포장을 향했고 오전에 중국관을 둘러보고 나니 벌써 점심시간입니다. 중국관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인지 중국관 하나 둘러보는데 오전시간 전부를 소비했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엑.. 더보기
[상해엑스포참관후기#5]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던 중국관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1]상해도착,푸동공항,호텔,상해의거리모습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2]상해에서의 첫번째 저녁식사 2010/06/08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3]상해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2010/06/09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4]너무나 초라한 북한관을 보니 마음이 씁쓸 위 포스트에 계속 이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5번째로 상해엑스포의 각 국가 파빌리온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중국관 참관기입니다. 중국관은 위 사진과 같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직접 가까이에 가서 서면 더욱 더 거대한 규모가 실감납니다. 중국관으로 점점 가까이가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인지 중국공안들인지는 모르겠지만 Security.. 더보기
[상해엑스포참관후기#4]너무나 초라한 북한관을 보니 마음이 씁쓸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1]상해도착,푸동공항,호텔,상해의거리모습 2010/06/07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2]상해에서의 첫번째 저녁식사 2010/06/08 - [여행] - [상해엑스포참관후기#3]상해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위 포스트에 계속 이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상해엑스포는 상해에 도착한 이튿날 갔더랬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속에 우리는 아침일찍 호텔을 나와 엑스포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정말 듣던데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각 나라 파빌리온들이 드넓은 엑스포 곳곳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위 사진은 엑스포장 입구를 들어와서 각 나라의 파빌리온으로 향하는 사진입니다. 워낙 지역이 넓어 개발에 땀나듯이 걸어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나중엔.. 더보기
잠시 상하이 엑스포에 다녀오겠습니다 코리안블로거가 3박4일 동안 상하이엑스포 참관 및 항조우 관광 그리고 직장관련 업무를 위해 2010년 6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몇일 전 먼저 다녀온 직원의 이야기를 들으니 기온은 25~30도 정도에 비가 자주 내리고 사람이 무지무지 많다고 하네요. 하루에 2~30만명이 엑스포를 참관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찌뿌둥하고 습한 날씨에 매너없는 중국인들과 어깨싸움 하면서 피곤한 일정을 소화해야 할 듯 싶네요.ㅠㅠ 어쨌든 이번 상하이 엑스포에는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나라에 대해 소개하는 파빌리온을 지어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나라의 파빌리온을 전부 들르기는 불가능할테고 그 중에서도 꼭 들러보고 싶은 몇몇 나라의 파빌리온이 있네요. 쿠바관 호주관 독일관 그리스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