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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익

실제 게임기능도 되는 앵그리버드 케익, 대박! 영국의 6살짜리 아들을 둔 아버지가 아들의 여섯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앵그리버드 케익을 만들어주어 화제입니다. 그의 아들은 앵그리버드 아이폰 게임을 무척 좋아했었다는데요. 그런 아들을 위해 실제 게임을 즐길수도 있는 케익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거이 바로 앵그리버드 케이쿠~ 총알들을 한아름 들고 장전 준비를 합니다.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자~ 조준하시고.. 와우~ 한판 깼군요.^^; 아직 총알이 많이 남았으니 점수도 팍팍 ㅋㅋ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무한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Via electripig Tag. 앵그리버드, 아이폰게임, Angrybird, 앵그리버드케익, Angrybird cake, 생일케익, 생일케이크, birthday cake, 아이폰, IT, 모바일, 모.. 더보기
케익을 사면 왜 떠먹는 숟가락은 주지 않는걸까? 베이커리에서 케익을 산 후 집이나 음식점등으로 가지고 가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야외에서 먹어야 할 경우도 있게 마련인데요. 케익을 자르는 플라스틱칼이 없는 케익은 없죠? 그런데 왜 떠먹을 수 있는 스푼같은건 넣어주지 않을까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디자인된 케익상자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케익상자의 손잡이 부분을 이용하는 건데요. 보통 손잡이 부분은 손으로 잡고 들기위한 목적외에는 쓸모가 없는 부분이죠. 바로 이부분에 일회용 스푼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죠리X 과자를 사면 들어있는 그런 스푼처럼 손잡이 부분을 떼어내서 살짝 접어주면 일회용 스푼이 되는거죠. 이 상자의 전개도입니다.^^ 이 디자인은 한국인으로 보이는 Won-Jae Lee, Jun-Yong Lee, Sang-Jun Hahn, Sun.. 더보기
깔끔하고 쉽게 케익을 자르는 도구 생일이나 기념일에 절대 빠지지 않는 케익. 케익을 사면 하얀색 플라스틱칼을 항상 넣어줍니다. 저의 경우 이 칼로 여러조각으로 등분한 후 한조각을 접시로 옮길때 플라스틱칼을 케익 밑부분에 넣어 들어 올리는데요. (아마 여러분들도 그런식으로 작업(?)하실 듯..) 그럴때 가장 난감한 상황이 중심을 못잡아 케익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저만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플라스틱 칼이 필요없이 케익을 1인분씩 쉽게 조각내어 접시로 옮길 수 있는 도구가 있네요. 위 사진의 도구를 케익의 위에서 부터 눌러 조각을 낸 후 손잡이 부분을 살짝 힘주어 들어 올리면 깔끔하게 접시로 옮길 수 있습니다. 케익이 뭉게지지 않기 위해선 손의 힘조절이 좀 중요할 것 같긴 하네요^^ Via Magisso 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