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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치약 알뜰하게 짜 쓰는 법 치약을 입구의 반대쪽 끝부분부터 잘 짜 쓰지 않고 그냥 입구쪽을 눌러 쓰다보면 입구의 반대쪽 끝부분에 치약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버려 낭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치약을 알뜰하게 짜 쓸 수 있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방식으로 알뜰하게 치약을 사용할 수 있는 기성제품도 이미 나와 있지만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굳이 그런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좋을 것 같습니다^^ 1. 좀 튼튼한 나무 젓가락을 준비합니다. 2. 치약 튜부의 넓이보다 조금 길게 표시를 합니다. 3. 같은 길이의 나무젓가락 두 개를 준비합니다. 4. 준비된 나무젓가락 2개의 양 끝부분에 5m 정도씩을 남겨두고 홈을 냅니다. 5. 이렇게 양쪽으로 홈을 내구요. 6. 준비된 2개의 나무젓가락에 똑.. 더보기
치약, 알뜰하게 남김없이 쓰는 방법을 찾아내다! 치약을 거의 다 사용하면 밑에서 부터 꾹꾹 눌러 위로 올려 사용해본 경험 누구나 있을겁니다. 그래도 왠지 한번 더 쓸 수 있을것 같은 미련이 남아 차마 버리지 못하고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 점을 보완하고 치약을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치약을 짜는 곳을 양쪽에 만드는 겁니다. 그럼 위와같이 양쪽으로 짜서 쓸 수 있어 한쪽으로 힘들게 밀어올리는 불편함도 사라지고, 보다 남김없이 깔끔하게 짜 쓸 수 있게네요.^^ 아직 컨셉디자인이라고는 하지만 실용화되면 괜찮을 것 같은 아이디어입니다~ Via Dvice Tag. 세면용품, 치약, 구강, 치아, 치솔, 아이디어제품, 아이디어, 기발한 아이디어, 발명, 생활용품, 생활, 일상, 건강 * 이 포.. 더보기
칫솔에 구멍을 내니 훨씬 좋구나!! 칫솔에 구멍을 만들어 치약을 깔끔하게 짜서 쓸수있게 만든 칫솔입니다. 기존에 위 그림처럼 생겨 치약을 짜서 쓸 수 있게 나온 제품들은 있지만, 칫솔과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폐리오'라는 브랜드에 한글로 된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Jee Young Choi라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것으로 정보가 나와있네요. 덕분에 치약낭비할 일도 없고 따로 치약을 짜주는 제품을 두지 않아도 되는 아주 편리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인 듯 보이네요. Via inewidea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