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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판교 : HIT THE SPOT - 버섯샐러드/토마토파스타 판교 : HIT THE SPOT - 버섯샐러드/토마토파스타 서울 및 경기 등 매장을 늘려가고 있는 HIT THE SPOT 음식맛만 놓고 보면 절대 실망하지 않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 음료 쪽을 강화하여 다양한 칵테일 등 추가되었네요. 하우스 와인 맛 좋고~ 식전빵 또한 맛있기로 유명하죠 무엇보다 따뜻하게 서브되서 좋아요~ 버섯샐러드 푸짐하고 야채 싱싱하고.. 바질잎을 통째로 올린 토마토 파스타 바질향이 굿! 브롬톤 타고 갔었다는..^^ 더보기
먹어본 파스타 중 가장 매웠던 뻬세(Pesce) 먹어본 파스타 중 가장 매웠던 뻬세(Pesce) 뻬세 (PESCE-Hot Pot) 토마토소스와 꽃게, 가리비관자, 문어, 홍합 등 해산물을 기본으로 한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인 스튜풍의 파스타 아....매운데 계속 들어가는구나..^^; Tag. 힛더스팟, 분당맛집, 판교맛집, 백현동맛집, 백현동 카페커리, 맛집, 일상, 파스타, 매운 파스타, 매콤한 파스타, 뻬세, pesce, 음식, 요리 손가락 추천은 코리안블로거를 춤추게 합니다^^ 더보기
국물 파스타 국물 파스타 언뜻 라멘 같이 생겼지만 엄연히 국물 파스타 할라피뇨 및 엔쵸비가 들어간 매콤한 파스타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맵지 않아 조금 실망 하지만 국물맛은 해장하기에 좋음.ㅋ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중하(中蝦)는 고사하고 칵테일 새우 한마리도 볼 수 없었던 해산물 파스타 -_-; 카메라: iPhone4S 촬영앱: aremaC Tag. 점심메뉴, 파스타, 국물 파스타, 해산물 파스타, 엔쵸비, 할라피뇨, 음식, 요리 더보기
명동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 피자, 파스타, 유자에이드 오늘 점심은 처음가본 CPK. 을지로입구역 명동방향으로 나오면 좌측 2층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입니다. 실내 분위기 괜찮네요. 토마토 스프라는데 맛이 좀.. 바베큐 치킨 피자 갈릭 크림 파스타 오늘 메뉴중 최고였던 유자에이드(-_-;) - 상큼하고 좋네요^^ 사이다나 콜라 등으로 리필됩니다. 점심시간이 거의 다 지나가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 점심 메뉴를 시키면 스프와 에이드 종류 그리고 원두커피가 무상 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 카드있으면 포인트사용 조건으로 20% 할인되는군요. Tag. CPK, 명동, 서울 명동, 명동 음식점,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Califonia Pizza Kitchen, 맛집, 음식점, 점심메뉴, 파스타, 피자, 유자에이드, 일상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 더보기
[피자,파스타] 분당 정자동 '26 Tables' 음식마다 들어있는 통마늘이 인상깊었던 집 Tag. 26Tables, 맛집, 분당맛집, 정자동맛집, 성남맛집, 파스타, 피자, 와인, 요리, 음식, 일상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더보기
맛과 편안함을 겸비한 독특한 분당 맛집 '라바트' 아마도 레뷰에서 오랜기간 라바트 와인레스토랑 프론티어를 진행하고 있어 이제 아는 분들은 많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라바트 프론티어에 지속적으로 응모한 결과 또 다시 라바트 분당점 프론티어 리뷰어로 당첨되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리뷰등록 마감을 이틀앞두고 부랴부랴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벌써 많은 블로거분들이 와인레스토랑인 라바트에 대한 분위기나 라바트라는 이름의 기원 등에 대해 설명을 한 것으로 아는데요. 라바트는 모로코왕국의 수도로서 정식명칭은 라바트엘파티프(Rabat el-Fatif)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와인레스토랑 라바트도 대서양 연안의 나라들의 분위기와 흡사한 약간 어두우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도록 인테리어 한 점이 독특합니다. 요즘엔 홍대앞 같은 곳.. 더보기
[이태원맛집]스타터부터 훌륭한 프렌치레스토랑 '비손' 이태원은 다양한 인종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다양한 맛집들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이 중 '비손'이라는 레스토랑은 남산순환도로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 정문쪽으로 올라가다 우측으로 빠지는 샛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의 에피타이저(스타터)가 괜찮은 것들이 좀 있어 소개합니다. (예쁜 생화와 양초로 장식된 테이블) 먼저 이 곳의 실내가 심히 어두워 보여드리는 사진들이 좀 어두운 점 양해 바랍니다.^^; 첫번째로 표고버섯 샐러드입니다. 표고버섯에 발라져 있는 소스가 맛있어 마치 양념에 잘 재워진 소고기를 먹는 느낌입니다. 물론 야채들도 신선하구요. 이날의 하우스와인이었던 Perez Cruz (2병을 비웠다는..--;) 두번째로 달팽이(escargot)입니다. 식전빵으로 제공된 바게트에 얹어 먹으니 .. 더보기
스파게티 1인분이 도대체 얼만큼이야? 저 같은 경우는 가끔 소면을 삶아 비빔국수를 해 먹는데 매번 삶을 국수의 양을 맞추지 못해 남기도하고 또 모잘라 먹다 만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요즘엔 가정에서도 소면 뿐 아니라 스파게티 면을 삶아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등 직접 해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좀 전에 이야기했듯이 면의 양을 맞추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온 제품으로 1~4인분까지 조절하여 스파게티면의 양을 맞출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8.50입니다. Via aplusrstore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소세지에서 스파게티면이 자라네?!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이것 역시 어떻게 보면 좀 엽기적인 모습일 수도 있겠지만, 소세지와 스파게티를 함께 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이 음식을 개발한 사람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다른걸 떠나서 전 이런 독특한 시도를 좋아한다는ㅋㅋ Via Maraz-m-moroz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