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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호주 패스트푸드의 광고 vs. 현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네 호주 패스트푸드의 광고와 실제, 별반 다르지 않네 Tag. 패스트푸드, 호주 음식, 음식, 요리, 정크푸드, 햄버거, 광고와 현실, 일상, 사회, 인터넷 손가락 추천은 코리안블로거를 춤추게 합니다^^ 더보기
후렌치후라이 먹을 때 케첩을 짜내는 훌륭한 아이디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함께 세트로 먹는 후렌치 후라이 후렌지후라이를 먹을 때 보통 사람들은 반드시 케첩과 함께 합니다. 이 조그만 케첩을 후렌치후라이 종이상자에 짜내어 먹죠. 위 사진처럼요. 근데 이게 알뜰하게 짜내려다 보면 손에 묻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합니다. 얀코디자인에 올라온 컨셉디자인인데요. (역시 한국의 디자이너들 대단합니다.) 위 사진만 봐도 눈치채셨을 겁니다. 후렌치 후라이 박스 한쪽을 케첩프레서로 만들어서 위와 같이 손에 묻히지 않고 쉽고 알뜰하게 짜 낼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렇게 하면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이 손에 묻히지도 않고 알뜰하게 짜낼 수 있을 것 같네요~ Via Yanko-Design 위 내용이 100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아래 후.. 더보기
패스드푸드, 먹음직스런 광고와 그렇지 않은 현실 패스트푸드 자주 드시나요? 필자는 체중 걱정도 되고 몸에 좋을 것도 없어 자주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 심하게 땡길때는 한번씩 사먹기도 합니다.^^;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먼저 각종 메뉴들이 먹음직스럽게 나와있는 주문카운터 위 메뉴들을 먼저 보게 되는데요. 이미 다들 아시다시피 메뉴에 나와있는 먹음직스런 음식들의 모습과 실제 내 손에 받아들었을때 그 음식은 꽤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_-; 컨슈머리스트닷컴에서는 패스트푸드 광고와 현실의 차이를 보기쉽게(?) 비교해 놓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을 보면서 그 차이를 느껴보세요~ 공감하신다면 아래 손가락을 클릭!! 버거킹 와퍼 버거킹 와퍼 주니어 맥도날드 빅맥 맥도날드 (앵거스 디럭스 써드 파운더) 타코 잭인더박스의 타코 (아.. 이건 쫌..ㅠㅠ) 재.. 더보기
패스트푸드, 광고와 현실은 이렇게 다르다! 요즘 가끔 시간에 쫒겨 햄버거를 먹는일이 더러 있습니다. 먹을때마다 가끔 속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유는 광고와 현실이 너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광고속에 싱싱하게 살아서 식욕을 자극하던 양상추나 토마토는 내가 사먹는 햄버거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고, 그렇게 실하고 푸짐해 보이던 햄버거는 시켜보니 영 볼품없고 세네번 베어 물으니 금새 사라지더군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상황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래 보시죠. Via Izismile 더보기
이것들이 바로 당신이 뚱뚱한 이유 모짜렐라치즈, 미국치즈, 양상추, 토마토, 버섯, 기름에 살짝 튀긴 양파, 오이피클, 후추와 마요네즈로 덮여있는 0.5 파운드의 '햄'아래 0.5 파운드의 '소고기 패티' 초코렛 시럽과 스프링클로 덮인 구운 컵케이크 제일 아래 여덟개의 베이컨, 6개의 소시지와 4개의 버거 빵, 블랙푸팅, 닭가슴살과 6개의 계란후라이 12인치의 피자박스 안에 있는 케밥고기와 후렌치후라이, 글래스코샐러드, 양파링, 치킨, 두개의 소스 베이컨으로 둘러쌓여 있는 치즈와 고기패티 맥도날드 고기와 치즈로 덮여있는 두개의 핫도그 기름에 쩔은 핫도그 베이컨 치즈 피자 버거 (두개의 큰 고기 피자 사이에 계란, 베이컨, 콜비치즈, 페퍼잭치즈 치즈와 베이컨, 브라운 그레이비로 덮인 후렌치후라이 포테이토와 모짜렐라 스틱, 미니타코, 양파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