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요

캐나다 North토론토에 위치한 Ravine Residence의 침실 모습입니다.


이 집에는 할아버지 부부, 부모, 그리고 세명의 자식들 이렇게 3세대가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수명이 엄청 되었을 법한 고목들 사이에 자리잡은 이 집의 전경

이런집에서 빠질 수 없는 Fire place와 통유리

벽보다 유리가 더 많아 보이네요.


저 밖에는 바베큐그릴과 테이블이 보이네요.

거실

어느 고급 호텔의 룸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온 듯한 화장실

개인적으로 이 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침실^^

온통 빨간색 타일로 장식된 욕조와 샤워부스

Photography by Tom Arban

Via crarchitexture



가끔 이런 멋진 집들을 포스팅하는데, 할때마다 부러우면서 힘도빠지고 그러네요.
주로 이런 포스트의 댓글 역시 "난 언제 이런 집에 살아보나?"가 대다수를 차지하더군요.

그래도 또한번 말해봅니다. "난 언제 이런 집 살아보나??" ㅋㅋ ^^;


Tag. 건축, 아름다운집, 집, 주택, 전원주택, 주방, 부엌, 침실, 자연, 부동산,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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