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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빠/아이패드

아이패드 사용법이 궁금하면 더미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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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제품들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처음 만져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그 사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애플에서는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런 이유인지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제품을 구입하여 박스를 개봉해보면 타사 제품 개봉시 당연히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제품설명서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품설명서가 없는것이 있는것보다 더 나은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제품의 기본 사용법을 메뉴얼을 통해 익히고 제품의 사용을 시작하면 시행착오를 겪을 일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죠.
이 같은 일이 비단 우리나라 고객들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의 에드워드 C. 베이크씨는 메뉴얼이 없어 아이패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미에게 물어봐! iPad'를 발간했습니다.
더미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아이패드 뿐 아니라 Mac, iPhone앱 등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의 개괄적인 목차는 위와 같습니다.
아이패드 구입 후 최초 개붕 후 해야할 일부터 아이패드의 각종 기능들 그리고 아이패드 앱 소개로 이어지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전에 애플제품을 전혀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도.. 그리고 자칭 기계치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 더미에게 물어봐! iPad를 통해 아주 초보적인 내용부터 익혀 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언제 어느곳에서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데요.
2부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져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패드에 내장된 아이팟을 통해 음악 및 동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팟 기능 이용방법에 대해 3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설정기능 사용법은 4부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설정 기능만 자 다룰줄 알아도 아이패드 사용에 대해 많은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앱이 없는 아이패드는 앙꼬없는 찐빵이나 다를게 없죠.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용한 유무료 앱을 5부에서 소개해 줍니다.








이 책에서는 네가지 아이콘을 통해 추가적인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각 아이콘의 의미를 먼저 알고 읽어나가면 훨씬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제목만 봐도 아이패드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1장에서는 아이패드 박스를 최초로 개봉했을때 들어있는 구성품에 대해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아이패드, 아이폰 등 애플제품은 개봉했을 때 딱히 뭐가 많이 들어있지는 않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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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모든 내용들을 포스트에 다 넣을 수 없기에 각 장별 소제목들을 소개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에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으며 구입할만한 책인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네요.








이 책의 뒷 커버입니다.
아이패드를 무엇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저자게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서두에 이야기했듯이 더미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아이패드 뿐 아니라 아이폰앱, 맥까지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Tag. 더미에게물어봐, 아이패드, iPad, 에드워드 베이그, 맥, 애플, 아이폰, IT, 모바일, 테블릿, 도서리뷰, 책, 제품메뉴얼, 메뉴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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