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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꿈꿨던 iCar, 폭스바겐에서 만들었다 (iBee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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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꿈꿨던 iCar, 폭스바겐에서 만들었다 (iBeetle), 2013 상하이 모터쇼에서 데뷰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잡스 생전에 그가 꿈꿨던 자동차가 있다.

바로 iCar

 

폭스바겐을 통해 이 iCar가 세상에 모습을 보였다.

잡스옹이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뿌듯해 했을까?

 

그럼 지금부터 폭스바겐의 iCar에 대해서 좀 알아보도록 하자.

 

 

 

iCar는 폭스바겐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뉴비틀(New Beetle)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iBeetle이라고 불리우는 이 차는 대시보드에 달린 도킹스테이션(Docking Station)을 통해 아이폰을 연결하여 아래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특별한 아이폰 앱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앱 이름

기능 설명 

 Spotify

 새로운 노래, 나만의 재생목록, 온라인 라디오 등을 스트림할 수 있는 앱

 Expert

 오일 및 냉각수 온도, G-Meter, 크로노미터, 나침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앱

 Trainer

 운전시간, 이동거리, 2개의 목적지 경로에 대한 연비 비교, SNS 업로드 기능 등

 Reader

 iMessage 읽어주기 기능,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최근 목록 보여주기 기능 등

 Postcard

 iBeetle의 현재 위치를 포스트카드로 친구 및 지인에게 보내는 기능

 Photo

 각종 SNS로 차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는 기능

 Milestones

 Available when the smartphone is undocked. Rewards its users with virtual “milestone stickers” for the Beetle when certain tasks have been completed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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