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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

흔히 말하는 랍스터, 정확한 표기는 '로브스터' 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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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말하는 랍스터, 정확한 표기는 '로브스터' 라죠?

 

 

 

지난 금요일 랍스터가 아닌 로브스터 맛나게 먹은 이야기

 

 

 

 

싱싱한 캐나다 산 활 로브스터가 바글바글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2kg 짜리 점보 로브스터 해체작업

 

 

 

 

이건 우리것입니다.

1kg짜리..

로브스터 아래 데코레이션 정도로만 생각했던 조개가 나중에 완전 반전이었다는...

조개도 왠만한 조개찜 전문점보다 나았다는..

 

 

 

 

우리 로브스터 해체 작업 중..

능숙합니다.

 

 

 

로브스터살을 내장에 찍어먹으면...츄릅~

 

 

 

 

추가 주문한 빠쉐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매콤한 토마토 해물파스타죠.

생각보다 덜 맵고 단맛이 좀 더 있는 정통 빠쉐와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파스타 전문점이 아닌것을 감안하면 맛있네요^^

 

 

 

비쥬얼도 훌륭하죠? ^^

 

 

이 곳은 어딜까요? (너무 쉽나? --;)

 

 

Tag. 빠쉐, 로브스터, 로브스터찜, 맛집, 음식, 요리, 해산물, 일상, 랍스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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