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핫 4차구매로 구매 및 수령 및 시승기!!

아 기다리 고기다리던 전동 킥보드가 도착했습니다.
이젠 "잭핫"이라고 불러야 할 지, "아이로드"라고 불러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요^^;

 

 

박스는 이렇게 생겼구요.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여성분들은 조금 힘들 듯...

 

 

 

 

iroad 로고가 똭 박혀있어요.

 

 

 

박스를 열면 또 다른 박스가 나옵니다.
이런 패키징이 요즘 트랜드인 듯 싶어요.

 

 

 

 

안쪽 박스입니다.
안쪽 박스 및 완충재는 A/S를 위해서 버리지 말라고 업체에서 강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받자마자 조립을 완료하고 저녁 약속이 있어 타고 나갔습니다.
테이블옆에 딱 놔두니 거슬리지도 않고.. 역시 휴대성 때문에 구입한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오면서 마트에도 잠깐 들렀어요.
카트에 이렇게 넣고 다니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인천공항 갈 일 있어 트렁크에 싣고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 단기주차장에 주차해 놓고 잠깐 시간이 남아 엄청 타고 돌았네요.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ㅋㅋ

 

거치대가 없어 이렇게 세워야 하긴 하지만..
일반 킥보드 같이 생겨서 정말 부담이 없어요.

 

 

 

 

 

새 것 느낌 물씬 나는^^

 

나름 마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드네요.

 

 

 

 

 

 

내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 까 걱정도 됐지만, 한 바퀴 돌고 나니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습니다.
꽤나 짱짱한 무게감에 신뢰감이 팍팍 생기네요.

 

 

 

 

 

 

주차하고 한 컷!

 

 

집에선 이렇게 충전하고 있어요^^


아이로드의 평생프리미엄서비스는 아마 잭핫 유저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듯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대기업도 할 수 없는 고객서비스라 생각되며 아이로드의 경영마인드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