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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4살 백수의 소리없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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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백수는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외국의 백수도 취업을 고민하고 미래를 고민합니다.

다음은 어느 24살의 백수가 자기집 창문에 글을 써 붙여놓은 내용입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스트레스틑 많이 받게 했나 봅니다.


역시 영어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을 위해^^;

나는 24살입니다.
그래요, 난 여지껏 부모님과 함께 삽니다.
그래요, 난 직장도 없습니다.
그래요, 난 늦게 일어나고 꼴초이며, 비디오게임을 합니다.
그래요, 난 내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또 뭐가 있냐구요?

있죠. 이제 닥치고 너나 잘 하세요~




Via Bspcn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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