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애견사료 광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재미까지 주는 애견사료 광고 하나를 소개합니다.

Nutri Balance라는 이 애견사료는 'Bad Food, Bad Dog' (질 나쁜 사료는 질 나쁜 애견을 만든다-개인적인 해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주인을 위험한 곳으로 인도하고 있군요.

공든탑이 무너지기 직전입니다.

살인죄를 면치 못하겠군요.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에게 딱 걸렸습니다.^^;

그래서 애견에게 아무거나 먹이지 말고 꼭 Nutri Balance를 먹여야 한다는 이야기군요.ㅋㅋ

Advertising Agency: Prolam Y&R Santiago, Santiago, Chil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Tony Sarroca
Regiona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Guillermo Vega
Creative Directors: Francisco Cavada, Alvaro Becker
Art Directors: Fabrizio Capraro, Andres Echeverria
Digital Retoucher / Illustrator: Raul Pardo
Account Supervisor: Juan Carlos Meza
Published: April 2009

Via Prolam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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