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8.11~14 일본/후쿠오카] 스시키지마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한 후쿠오카 텐진 근처의 『스시키지마』 예약은 3천엔으로 했으나 언제 또 올까 싶어 5천엔으로 변경합니다. 따뜻한 시보리와 함께 기본 세팅 덥고 목도 말라 일단 나마비루부터 급하게 주문 설거지 힘들게 생긴 플레이트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간장 이까를 토치로 아부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굳이 앞에 가져와서 하시더라구요^^; 아래부턴 스시들 엄청 뜨거웠던 자왕무시 첫번째가 아닌 스시 중간에 나오는 것이 좀 특이하네요. 히야시 도쿠리 한병 주문했더니, 병과 잔이 너무 맘에 드네요. 잔이 생각보다 엄청 묵직해요.. 이 사케라네요. 데코로 쓰이는 나뭇잎인데 예뻐서 한장 다마고 비주얼이 딱 우리 계란말이 한국 스시야에서 나오는 교쿠와 다른 스타일 미소시루 완전 맛있게 흡입 노리마키 후식 포도.. 더보기 태풍 솔릭 북상중인 현재 하늘 모습 큰 피해 없이 해갈만 해주고 지나가면 좋을텐데... 구름을 보니 좀 두렵네요. 아침 출근길 하늘 모습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