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원순 서울시장님으로부터 갓나온 따끈따끈 명함을 받았습니다. 서울시장의 명함은 이렇게 생겼군요~ Tag.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장 명함, 명함, 유명인 명함, 서울시청, 서울시, 일상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더보기 카메라 고치러 갔다가 잠깐 들른 덕수궁 돌담길 캐논 DSLR(5D MARK II)과 24-70렌즈 필터에 문제가 생겨 손보러 캐논 서비스센터를 검색했더니 다행히 직장 근처에 센터가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카메라 들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직장이 시청 근방이라 그쪽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캐논서비스센터는 2호선 시청역 11번 출구로 나가면 우측에 바로 있습니다. 11번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고개를 우측으로 돌리면 연호빌딩이라고 있는데요. 연호빌딩 7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빌딩명 위쪽으로 Canon 고객지원센터 간판 보이죠? 카메라를 수리 접수하니 30분 정도면 될 것 같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바로 찾아갈 생각하고 잠시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 동네 지리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근방에 덕수궁이 있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유명한 덕수궁 돌담.. 더보기 [시청앞광장]아르헨티나전 특수를 노린 노점상 벌써 세팅 완료 오늘 저녁 7시50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태극전사들이 승리를 위해 출격합니다. 저는 직장이 서울시청 근처인 관계로 2002, 2006, 2010년 월드컵 때마다 그 열기를 고스란히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그날은 거의 업무가 되지 않을 정도록 건물 주변이 빨간티셔츠를 입은 사람들로 붐비죠. 주변의 호프집과 편의점들도 오늘 저녁 대목을 잡기위해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보통 오피스지역 주변의 호프집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메뉴를 판매하는 데요. 오늘은 저녁 대목준비를 하느라 모든 식당 직원들이 정신이 없어 보이는 군요. 편의점들도 편의점 앞 인도에 생수, 컵라면 박스 등을 잔뜩 쌓아놓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벌써 제가 있는 빌딩 앞에 세팅을 완료한.. 더보기 서울 시내에서 열흘먼저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직장이 서울시청 부근이다보니 서울 시내의 광경을 매일 봅니다. 특히 롯데호텔 근처에는 명동도 있고 하다보니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연출되는데요. 특히 롯데호텔 앞은 요즘 온갖 가로수 등이 크리스마스 불빛으로 화려함의 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서양인 커플이 사진을 열심히 찍어대길래 저도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밤이되면 느무느무 화려해지는 서울시내의 불빛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 먼저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을지로입구역에 한번 내려보세요^^ Tag. 서울야경, 롯데호텔, 명동, 을지로입구, 서울시청,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열리는 '나눔가득서울장터'에 가보니 점심을 먹은 후 서울시청앞 광장과 청계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나눔가득서울장터'에 가보았습니다. 평일 낮시간대지만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군요. 각 지역 부스에서는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지역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시식하고 사갈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떡메도 있었구요. 키다리아저씨 두명이 열심히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나눠주고 있더군요. 서울시청앞 광장 잔디밭 주변으로 각 지역의 부스들이 동그랗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꽤 크네요. 큰 상품의 경우 직접 사가지고 가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그 자리에서 택배접수를 받아주는 부스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의료/소방 부스도 자리잡고 있네요. =+=+=+=+=+=+=+=+=+=+=+=+=+=+=+=+=+=+=.. 더보기 넓어진 무교동길, 다니기 훨씬 수월한데?! 직장이 서울시청옆쪽에 위치해 있어 자주 다니는 무교동 길.. 그 동안 인도가 너무 좁아 불편한 점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보니 확 넓어져 있더군요. 위 사진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좁았었는지 알 수 있겠죠? 우측에 보이는 담은 한창 수리중인 서울시청의 담입니다. 가로수가 불필요하게 좀 많다는 생각은 들지만 걷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사람들도 "오~호! 넓어지니 좋네?"하며 지나가더군요. 아직 공사가 완벽히 끝나진 않았지만, 마무리가 되면 앞으로 이 무교동길로 다니기가 훨씬 좋아질 듯 합니다. '무교동길'은 아래 지도에 표시한 길을 말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서울시청앞 현재상황-2002월드컵을연상케합니다. 직장이 근처라 점심을 먹은 후에 시청앞 광장에 나가 봤습니다. 차량도 전부 통제를 하고 양희은씨가 노래를 열창하고 있더군요. 2002년 월드컵때를 연상케 하는 엄청난 인파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