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안하고 아늑한 노숙자용 '모바일 하우스' 정말 다양한 종류의 간이 하우스들이 있네요. 이런 것만 있으면 노숙자들도 춥고 더러운 공간에서 더이상 생활하지 않을 수 있을텐데.. 이 인스탄트하우징(Instant Housing)이라 불리는 '간이 집'을 디자인한 디자이너(Winfried Baumann)에 의하면 노숙자 또는 방랑자(유목민)용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하지만, 어디 여행가서 캠핑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형도 다양해서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항상 문제가 되는 그놈의 '가격'! 가격은 그리 싸지 않을 것 같네요.ㅡㅡ; Via Winfried-bauman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