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툴(Stool)을 보고 갑자기 왈칵 눈물이..
밝고 올라서거나 잠깐 앉아있을때 편리하게 사용하는 스툴(stool) 요즘에는 더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스툴이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보고만 있어도 왠지 울컥하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의 스툴이 있어 소개합니다. 스툴의 이름은 '아빠와 나(Father and me)' 얼핏보면 "모양이 왜 이래?" 생각 들지만, 우측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이 스툴의 의미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어릴적 '아빠가 태워주는 비행기' 경험을 해 봤을 겁니다. 왠지 이 스툴은 엉덩이를 대고 앉기 보다는 가슴을 대고 엎드리고 싶을 것 같네요^^ Via inewidea Tag. 스툴, stool, 아빠의 비행기, 아빠와나, 아버지, 의자, 생활용품, 굿디자인, 디자인, 아이디어제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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