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러워진 내 아이폰, 대청소를 해주다! 아이폰과 같은 바(bar) 타입의 터치폰의 경우 손으로 터치하여 사용하다보니 지문 및 먼지가 많이 끼어 쉽게 액정이 지저분해 집니다. 서랍정리를 하다보니 DSLR 구입 시 함께 배송되어 온 렌즈 클리닝킷이 있어 아이폰을 닦아 보기로 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심하게 지저분해 진 아이폰 -_-; 준비물은 먼저 클리닝킷에 들어있는 클리닝 페이퍼입니다. 기름종이 같이 생겼습니다. 아이폰 옆면 및 액정 모서리부분을 닦기 위한 면봉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분은 모르겠지만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는 액체로 된 스프레이입니다. 준비물이 준비됐으면 일단 아이폰을 케이스에서 분리합니다. 일단 옆부분과 모서리 부분을 닦기위해 액체약품을 면봉에 살짝 묻혀줍니다. 이제 액정보호필름과 아이폰의 접합부분과 모서리 부분을 면봉으로 깨끗.. 더보기 OZ vs. SHOW 풀브라우징인터넷 비교해 보니 저는 휴대폰이 두개 있습니다.(염장은 아니니 너무 뭐라하진 마시길^^) 하나는 개인적으로 쓰는 햅틱 휴대폰(SPH-W4200)과 또 하나는 업무용으로 쓰는 햅틱온 휴대폰(SPH-W6050) 입니다. 햅틱의 통신사는 KTF고, 햅틱온은 LG텔레콤입니다. 이 두 통신사 및 휴대폰의 비교를 해 볼 생각은 여지껏 못해 봤는데, 갑자기 풀브라우징 무선인터넷을 비교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시작해봤습니다. 사실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진 않았구요, SHOW 보다는 OZ의 무선인터넷을 먼저 시작하기 시작했고 또 현재는 무선인터넷의 편리함과 Mobility등의 장점을 체감하게 되어 현재는 푹 빠져살고 있습니다.ㅋ 일단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가독성과 페이지 로딩속도에서 OZ가 현저히 앞서더군요. 그럼 시작.. 더보기 내 햅틱이 ^^ 우여곡절끝에 손에 거머쥔 제 햅틱입니다. 결국 SKT->KTF로 옮겼구요. 액정필름 구하러 몇군데 가 보았으나 아직 안 나왔다고 해서 출시당시 붙어있는 필름 걍 조심스럽게 사용중입니다. (것땜시 화면이 좀 더럽게 보이죠.ㅜ) 이것저것 살펴본 결과 그닥 불량이나 오작동은 없는 것 같구요. 다만 진동이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는 사람이 케이스와 필름 한 5장 정도 구해준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네요.^^ 폴더형 케이스가 좀 절실한 듯.. 시계볼때마다 케이스에서 꺼내야하니 좀 불편하네요.ㅡ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