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오서와 거스히딩크, 전생에 형제가 아니었을까?
오늘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장면을 옆에서 흐믓하게 지켜보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 갑자기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거스 히딩크 감독과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적이 다른 나라의 선수들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코치하고 가르친 점 선수가 잘하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며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분다 우리나라와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던 걸까요? ^^ Tag. 브라이언오서, 김연아, 오서코치, 피겨스케이팅, 축구, 한국축구, 거스히딩크, 스포츠, 외국감독, 외국인 감독, 국민적 영웅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공감하시면 위 별모양과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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