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Tiem alarm clock 썸네일형 리스트형 럭셔리의 지존, 뱅엔울릅슨 '마법의플룻' 플룻 같게도 생기고, 피콜로 같게도 생긴 이 제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악기가 아니라 BeoTime 알람시계입니다. 럭셔리 디자인과 고급스런 음질, 놀라운 가격(?)으로 승부하는 Bang & Olufsen (뱅엔울릅슨)에서 내놓은 알람시계입니다. 알루미늄 튜브에 마운트된 작은 사각형 모양 각각에서 현재시간과 설정된 알람시간, 그리고 알람 소리 종류 등을 보여줍니다. 알람소리는 무선통신을 통해 B & O 제품끼리의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안에 어떠한 다른 B & O 제품의 것도 사용가능합니다. (몇몇 소수의 분들만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가격은 아시다시피 비쌉니다. $375 이 제품에는 3개의 AA 배터리가 들어가며 일반적으로 1년동안 지속되지만, 무선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그 수명은 짧..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