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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시계

무인양품 디지털 탁상시계 개봉기 무인양품 디지털 탁상시계 개봉기 심플한 멋을 자랑하는 무인양품 제품들 그 중 거실에 놓을 탁상시계 하나 장만했습니다. 인터넷 주문하니 하루만에 도착하네요~ 제품 박스 MADE IN JAPAN이 아닌 CHINA ㅠㅠ 친절하게 건전지 들어있어요. 외국엔 건전지 별도 구매해야 하는 전자제품들도 있는데.. 좀 짜증나죠. 제품 모양 심플하고 깔끔하게 생겼죠? 제품 뒷면입니다. 좌측에는 알람시간 조정 버튼 우측에는 알람기능을 켜고 끄는 버튼 건전지를 넣는... 단점이...전부 일본말 뿐..ㅠㅠ 건전지 장착부터 하고... 동봉된 일본어 ㅠㅠ 메뉴얼을 살펴봅니다. 일단 전원은 켜졌는데.. 시간이 안 맞네요. 어두운데서 시간확인할 수 있도록 LED도 들어와요. 암튼 어찌어찌 시간은 맞추고 오늘 아침 6시 정각에 알람 잘.. 더보기
잠 잘때는 맥북이 멋진 알람시계가 된다. Wake Up Time 맥북을 아니 맥북 뿐 아니라 맥OS가 설치되어 있는 모든 제품에 설치하면 멋진 알람시계 역할을 해 주는 Wake Up Time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직관적인 사용법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Wake Up Time은 맥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맥 화면에 위와 같은 고급스런 알람시계가 나타납니다. 현재는 기본은 알람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구요. 좌측 하단의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알람이 설정됩니다. 그리고 우측하단의 Sleep 버튼은 알람이 울릴때까지 모니터를 꺼 놓는 기능입니다.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되겠죠? ^^ 그리고 중요한 것!! 알람 시간 설정은 대체 어디서 하는 걸까요? (필자는 이것 찾느라고 시간 좀 걸렸습니다.-_-;) Wake Up T.. 더보기
럭셔리의 지존, 뱅엔울릅슨 '마법의플룻' 플룻 같게도 생기고, 피콜로 같게도 생긴 이 제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악기가 아니라 BeoTime 알람시계입니다. 럭셔리 디자인과 고급스런 음질, 놀라운 가격(?)으로 승부하는 Bang & Olufsen (뱅엔울릅슨)에서 내놓은 알람시계입니다. 알루미늄 튜브에 마운트된 작은 사각형 모양 각각에서 현재시간과 설정된 알람시간, 그리고 알람 소리 종류 등을 보여줍니다. 알람소리는 무선통신을 통해 B & O 제품끼리의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안에 어떠한 다른 B & O 제품의 것도 사용가능합니다. (몇몇 소수의 분들만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가격은 아시다시피 비쌉니다. $375 이 제품에는 3개의 AA 배터리가 들어가며 일반적으로 1년동안 지속되지만, 무선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그 수명은 짧.. 더보기
알람시계가 USB허브를 만나다! '테디베어+USB허브+알람시계' 여행시 가지고 다니면 편할 것 같은 '테디베어 모양의 USB허브 기능이 있는 알람시계'입니다. 헉헉! 이름 참 길어지네요.ㅋ 보시는 바와 같이 USB허브와 알람시계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는 이 대견한(?) 테디베어는 아이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다고 합니다.ㅡㅡ; AAA건전지 단 한개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양팔과 다리에 4개의 USB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핑크, 블루, 화이트의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가격: $14.50 Via Gadget4all 더보기
아침잠을 확 날려주는 "총을 쏴야 멈추는 알람시계" 아침마다 일어나기 정말 고역이죠. 저도 아침마다 5분간격으로 울리는 휴대폰 스누즈 기능 없이는 아마도 정말 일어나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알람시계를 쓰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것 역시 머리맡에 두었다가 울리면 바로 끄고 또 자면 무용지물이 되기 쉽상입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여기 있네요. 알람이 울리면 재빨리 총을 들고 과녁 중앙에 명중을 시켜야 알람이 꺼지는 제품입니다. 집중해서 과녁을 명중시켜야 하니 잠이 달아날 만 하겠죠? 아침부터 '쌩쑈'를 해야한다는 점만 빼면 괜찮은 아이디어 상품 같네요^^ 가격은 ¥5,600 (87,000원정도)에 판매되고 있군요.^^ 출처: GS4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