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신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리기가 싫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제가 초대장을 드린 분들이 저보다 더욱 열심히 블로깅을 했으면 하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위 화면은 제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초대관리 화면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24분에게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리는 기준은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가 확실하신 분' 이었습니다.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납득이 가게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에게 초대장을 보냈었는데, 실제 운영을 잘 하고들 계신지 들러보니 실망이 매우 크네요. 위의 블로그들은 저에게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개설만 해 놓고 포스팅을 전혀하지 않은 블로그들입니다. 제가 초대장을 보낼 때 조건을 달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은 후 3일동안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임의로 초대취소를 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