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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25년만에 가본 초등학교 졸업식 풍경 어제 휴가를 내고 조카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졸업식 참석은 물론이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보는 것도 한 25년 정도 된 듯 하네요.ㄷㄷ 초등학생들을 무리(?)로 볼 일도 거의 없는지라 설레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요즘 교실의 모습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참석했습니다^^ 졸업식날 정문앞에 꼭 있는 풍경이죠. 꽃을 팔고 있는 모습.. 졸업식장 앞 꽃 장사 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퀄리티나 여건이 된다면 가격측면에서 미리 준비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학교라는 곳(^^;)에 들어서 보는군요. 왠지 공기도 좀 다른듯..ㅋ 이 장면 역시 졸업식날 학교앞에서 꼭 볼 수 있는 풍경.. 솜사탕과 풍선 등 아이들 장난감을 판매하는... 졸업식이 열리는 학교 강당 입구에서는 교회에서 주보를 나눠주듯이 졸.. 더보기
공부안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스터디 볼' 공부안하는 아이들 때문에 골치라구요? 그럼 이 제품을 한번 선물해 보세요~ 아이들의 얇디얇은 발목에 채운 후 타이머를 세팅해 주면 간단히 준비가 끝납니다. 무거운 쇳덩이 때문에 아이들은 세팅해 놓은 시간동안 움직일 수가 없어 꼼짝없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ㅡㅡ; 쇳덩이 볼의 무게는 20파운드 정도 되구요, 타이머는 최대 4시간까지 세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15입니다. Via Gizmodo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