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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후렌치후라이 먹을 때 케첩을 짜내는 훌륭한 아이디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함께 세트로 먹는 후렌치 후라이 후렌지후라이를 먹을 때 보통 사람들은 반드시 케첩과 함께 합니다. 이 조그만 케첩을 후렌치후라이 종이상자에 짜내어 먹죠. 위 사진처럼요. 근데 이게 알뜰하게 짜내려다 보면 손에 묻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합니다. 얀코디자인에 올라온 컨셉디자인인데요. (역시 한국의 디자이너들 대단합니다.) 위 사진만 봐도 눈치채셨을 겁니다. 후렌치 후라이 박스 한쪽을 케첩프레서로 만들어서 위와 같이 손에 묻히지 않고 쉽고 알뜰하게 짜 낼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렇게 하면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이 손에 묻히지도 않고 알뜰하게 짜낼 수 있을 것 같네요~ Via Yanko-Design 위 내용이 100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아래 후.. 더보기
배달된 1인분 케첩을 쉽게 자르려면? 패스트푸드점에 가거나 배달된 음식과 함께 오는 1인분 케첩을 잘라본 적 있으시죠? 손으로 쉽게 뜯어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음 이로 물고 뜯어야 하는 경우도 많죠. 또 잘못 뜯어지면 여기저기 케첩이 튀기도 하고... 이럴때 아주 유용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이겠네요. 냉장고나 가구 옆에 붙여놓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케첩 커터입니다. 사진과 같이 위에서 아래쪽으로 케첩을 쑥 내려주기만 하면 끝부분이 쉽게 잘라집니다. 현재 브라질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세계 어디에서나 인기가 있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특히 패스트푸드 점의 테이블에 붙여 놓으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Via CraziestGadget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