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로 만든 욕실용 매트, 밟는 느낌 짱일 듯

 

 

부패하지 않는 이끼로 만든 욕실용 매트입니다.

욕실내의 습기와 매트를 밟은사람의 몸에서 흐른 수분으로 자연스럽게 이끼에게 수분을 공급하게 된다고 하네요.

위 사진은 직경이 6cm 정도인 공 모양의 이끼를 모아붙여 만든 욕실용 매트인데요.

발이 느끼는 촉감이 장난 아니라고 설명하는 스위스 개발자 Nguyen La Chanh입니다.

일단은 프랑스에서부터 판매하기 시작해서 유럽 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궁금, 실용성도 궁금 하네요^^ (발 느낌은 정말 최고일 듯..)

 

사진처럼 멋있는 욕실에 비치해 놔야 더욱 그럴 듯 할 것 같기도;;;;

 

Via du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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