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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씨즈캔디(See's Candy) 토피에떼, 롤리팝, 믹스넛 직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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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즈캔디(See's Candy) 토피에떼, 롤리팝, 믹스넛 직구기

 

미국에서는 백화점 등에서 꽤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는 씨즈캔디

달다구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엄청난 해외배송비를 지불하며 해외직구하였고 오늘 오전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포터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했구요.

8월 9일 주문해서 오늘 받았으니 딱 10일 걸렸네요.

 

 

 

 

 

미국에서 주문한 것들은 거의 이런 스티로폼 완충제가 들어있죠.

 

 

 

 

 

 

씨즈캔디에서 꽤나 유명한 베스트셀러인 토피에떼, 믹스넛, 롤리팝 3종을 구입했습니다.

 

 

 

 

 

 

패키징이 참 깔끔하고 예쁘죠?

 

 

 

 

 

 

먼저 토피에떼

 

 

 

 

 

 

믹스넛입니다.

 

 

 

 

 

 

토피에떼의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위와 같이 밀봉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을 들어올려 뜯어주면되죠.

 

 

 

 

 

 

뚜껑 안쪽에 좀 지저분스럽게 묻어있는게 좀 보기 안좋네요.

 

 

 

 

 

 

그래도 내용물만큼은 정말 맛나죠.

가히 악마의 캔디라고 할만합니다. ㅠ

 

 

 

 

 

 

한번 먹으면 자꾸 손이가는...

하지만 개당 가격이 후덜덜이라 조심스럽게 먹어야 한다는...

 

 

 

 

 

 

다음으로 믹스넛입니다.

소금을 살짝 뿌린 salted nuts에요.

하지만 다른 미제 믹스넛에 비해 덜짜다는 장점이 있어요.

 

 

 

 

 

 

내용물은 이렇게 다양하고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롤리팝.. 막대사탕이죠.

 

 

 

 

 

 

4가지 맛이 고루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초코렛, 카페라테, 바닐라, 스카치버터의 4가지 맛이죠.

 

 

 

당분간 달다구리 사먹을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국내에 얼른 좀 정식 수입 되었으면 좋겠는 브랜드 중 하나!

 

 

 

Tag. 달다구리, 씨즈캔드, see's candy, 토피에떼, 롤리팝, 믹스넛, 사탕, 주전부리, 일상, 쇼핑, 해외쇼핑, 직구, 배송대행, 아이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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