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클럭 미니마사지기 사용해 보니..쿨럭!!

 

클럭 미니마사지기

요즘 SNS에서 하도 광고를 때려서 안 살수가 없더군요.

사용 후기도 대부분 괜찮다는 쪽이 많고..

마침 손목도 안좋아 테스트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세트로 구입하면 가격이 더 좋다고 해서

2개 세트로 구입

패드도 같이 들어있으니 당분간 잘 쓰겠네요.

 

 

 

 

 

 

5가지 동작, 2가지 모드로 각 모드의 작동시간은 25분

하루에 1~3번까지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답니다.

 

 

 

 

 

흡사 맥북을 개봉할 때와 흡사한 잡아 올리는 방식을 채용했군요 ㅋㅋ

아래 보이는 것이 마사지기 본체입니다.

 

 

 

 

편리한 USB 충전방식에 컴팩트한 디자인 때문에 휴대성도 좋겠네요.

 

 

 

 

 

이거슨 패드

15번정도 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구요.

어떤 분은 흐르는 물에 닦으면 접착력이 살아나서 더 쓸 수 있다고도 하는데 직접 테스트는 안해봐서...;;;

 

 

 

 

 

우측에 손잡이를 잡고 분리하면 끈끈한 겔패드가 나와서 피부 어디에 붙여도 잘 붙습니다.

 

 

 

 

이렇게 싸구려틱한 파우치도 줘서 갖고 다니기도 좋겠네요.

 

 

세기 조절을 15단계 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8~9단계만 가도 좀 많이 강합니다.

조그만게 강력하네요.

 

마사지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좀 더 오래 사용해봐야 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