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카메라를 위한 최강 더스트 블로워, BERGEON 블로워

 

Leica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검정색 블로워를 찾아봤으나, 뭐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어디갔는지 당췌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블로워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꽤 나갑니다.

그래도 내 Leica는 소중하니까 구입해 봅니다~

구입한 제품은 BERGEON 5733 입니다.

위와 같이 귀엽게 생긴 제품이죠.

 

 

 

스위스에서 만든 제품이구요.

일반적인 검정 고무블로워 사용시 카메라 등 제품에 입힐 수 있는 데미지가 없다고 하여 구입했습니다.

 

 

 

노란색 심플한 패키징에 설명서 같은 것은 없구요.

제품만 딱 들어있네요.

 

 

 

다른 종류의 블로워도 있는데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몇 번 사용해 보니 일반 블로워랑 큰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면 알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