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메리(GOING MARY)에서 2명이 17,000원어치 점심을

2019.03.22 13:30음식점

최근 종로1가에 새로 오픈한 고잉메리

오픈 첫날 가려고 했는데 사장님 SNS에 첫날은 오지 말라셔서^^;

 

오늘 방문

 

 

메뉴

 

 

 

 

영수증부터 인증하고..

 

 

 

 

주문 후 진동벨 받아들었습니다.

주문할 때 부터 음식나오는데 오래 걸릴거니 각오하라는 경고를 ^^;

손님도 많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 한번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음료수 나오고 조금 있다 다른 음식 하나 나오고 이런식이라 ㅠㅠ

오픈 초기라 그렇겠거니.. 좋아지겠죠?

 

 

 

 

 

카페쓰어다 ㅋㅋ

호텔 오렌지쥬스 시키려는데 엄청 오래걸릴거라는 경고에

연유커피 주문합니다.

 

 

 

 

국물떡볶이맛 라면

무난합니다.

맵지않아 애들도 좋아하겠네요.

 

 

 

 

짠지 500원 유료인데, 사장님이 이 부분 오래 고민하신 것으로 압니다.

응원의 한마디 하자면.. 1천원해도 시켜 먹을 것 같네요^^

맛있고 고급져요 ㅋㅋㅋ

 

 

 

 

새우바질페스토만두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바질페스토향 물씬

새우느낌은 잘 모르겠음..

근데 만두소가 꽉 차 있어요.

최근 먹어본 만두중에 소가 가장 실한~

게다가 가격 3,900원 너무 착하죠?

 

 

 

 

가츠산도 (feat. 러스크)

맛있어요.

근데 비줠때문에 빠꾸 몇번 하셨다고 봤는데, 아직도 일본에서의 그것처럼 비줠이 깔끔하진 않네요.

식빵부터가 달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러스크는 너무 딱딱한 거 안 좋아하는데 부드럽고 맛있네요~

 

 

 

 

만두소에요..

실제로 보면 더 빵빵하게 채워져 있네요.

정말 개념만두 ㅋㅋ

 

 

 

직장인만 아니라면 오후 3시 이후에 방문해 이런저런 메뉴 더 시키고 낮술 마시고 싶네요^^

가성비 쪄는 종로 고잉메리 첫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