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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

작품명 '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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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인공은 아프고 챙피하고 괴롭겠지만서두ㅜㅜ 이렇게 찰나를 찍어 놓으니 새롭고 웃깁니다.ㅋㅋ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전 몇년전에 아주 비슷한 상황이 한번 있었습니다.
아픔의 고통보다도 어찌나 창피하던지...ㅜㅜ





Via Izismile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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