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접시 하나면 어떤 악조건에서도 밥먹을 수 있어요

서로 높이가 다른 식탁 가운데 앉아 밥을 먹어야 할 경우 여간 짜증나고 신경쓰이는게 아니죠.


세심하게도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접시가 있네요.^^

이 접시는 이러한 열악한 상황을 재치있게 해결할 수 있는 접시입니다.


접시 가운데를 기준으로 서로 높이가 달라, 높이가 서로 다른 식탁 사이에 앉을 경우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짜증나는 상황을 재치있게 해결한 멋진 디자인이네요.^^


이 접시는 Shira Nahon이라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접시로 영문이름은 'Plate for people who sit between(사이에 앉는 사람들을 위한 접시)'입니다.


Via Craziest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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