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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3.17~19 부산] 속시원해대구탕 - 송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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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3.17~19 부산] 대연동 - 초원복국대연본점

    2021.03.23
  • [2021.3.17~19 부산] 송도해변 - 경상도횟집

    2021.03.22
  • [2019.2.7~9 다낭] 남자의 보드카

    2019.02.22
  • [2019.2.7~9 다낭]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코너스위트 숙박기 (Four Points by Sheraton Courner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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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3~17 방콕여행] 조식먹고 오전 산책

    2018.10.23
  • [2018.10.13~17 방콕여행] ARNO'S EMQUARTIER (아르노스테이크)

    2018.10.23
  • [2018.10.13~17 방콕여행] 맛집이래서 갔다가 실망한 수다식당, 태국로컬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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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3~17 방콕여행] 출발 (넷플릭스와 함께라면 문제 없음)

    2018.10.19
  • [2018.10.13~17 방콕여행] Manhattan Fish Market @Termina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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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7~19 부산] 속시원해대구탕 - 송도해수욕장

24시간 영업이라 송도해수욕장 근방에 묵는다면 아침먹으러 가기 좋은 속시원해대구탕 호텔 조식보다는 현지식당에서 조식먹는 걸 선호하기에 방문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손님은 없고... 메뉴는 간단 곤이 추가(1,000원)해서 탕 1개 주문 뜬금없이 시메사바가 ㅋㅋ 부산은 특정 번호로 전화해서 출입명부 등록하는 방식의 식당이 많은 듯한 쟁반에 1인 상차림으로 나오는 역시 식초 살짝 넣어 먹으면 시원하게 속풀이 가능^^ 잘 먹었습니다!

2021. 3. 24. 13:00
[2021.3.17~19 부산] 대연동 - 초원복국대연본점

김해공항 도착하자 마자 점심먹으로 달려간 초원복국 차를 안 가져가 지하철로 이동하니 지하철역에서 거리가 꽤 있네요 ;; 12시30분 정도 된 시점이라 그런지 북적북적 여행온거니 은복이 아닌 밀복(지리)으로 주문^^; 복국을 끓인 냄비채로 담아 나온 다음 사기그릇에 덜어주는 방식 복집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복껍질무침 외 복튀김 등 반찬 좋네요. 초장은 복어살 찍어먹고 식초는 국물에 살짝 복지리와 함께 콩나물 무침이 나옵니다. 전날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해장에 최고일 듯 크리미한 정소도 조금 들어가 있네요~ 잘 먹었습니다~

2021. 3. 23. 13:17
[2021.3.17~19 부산] 송도해변 - 경상도횟집

이번 부산여행은 처음으로 송도해수욕장 쪽으로.. 근처 맛집 리뷰를 좀 찾아보니 경상도횟집이 대부분 호평이길래 방문 코로나 시국이다보니 손님이 정말 없네요. 모듬회 소짜로 주문했고 이제 상차림이 시작됩니다. 식탁 왼쪽으로 게장, 멍게젓무침, 목이버섯, 새우 등 오른쪽으로는 샐러드, 쌈장, 날치알 등 날치알의 용도는 아래에 나옵니다. 와사비간장, 초장 등 미리 준비해 놓고.. 부산에 왔으니 대선 마셔야죠 ㅋ 많이 짜지 않아 빨아먹기 괜찮았던 바로 탕탕탕 해서 주시는 산낙지 계란찜.. 은근 맛있어요 전복 버터 구이 바로 부쳐주는 전도 맛있네요. 초밥용 샤리 (아까 날치알을 겉이 묻힌 후 아래 회와 와사비를 얹어 먹는 방식) 이 샤리는 리필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둠회 小 부산엔 방아잎을 내어주네요. 고수와는 또..

2021. 3. 22. 14:02
[2019.2.7~9 다낭] 남자의 보드카

다낭대성당 부근 한 식당에서 시킨 보드카 동남아 등에 가면 주구장창 맥주만 마시니 (참고로 국내에선 맥주 거의 안 마심) 좀 질려서 알코도수 좀 있는것을 찾게 되는데 베트남 다낭에는 이런 보드카가 있었네 알콜도수는 29.5도인데 알콜 맛이 좀 더 많이 나는 그런 암튼 맥주보다 배도 덜 부르고 소주 마시는 느낌나서 한병 순삭 했던 ㅋ

2019. 2. 22. 14:22
[2019.2.7~9 다낭]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코너스위트 숙박기 (Four Points by Sheraton Courner Suite)

체크인 후 21층에 위치한 코너스위트 룸으로 미리 요청한 엑스트라베트가 보이네요. 사용하지 않았던 커피머신 냉장고 안에는 이런것들 무료이나 전혀 손대지 않았던 신라면도 있네요. 커피포트에 일부 투숙객들이 속옷 삶는단 이야기 들은 다음부터는 전혀 손대지 않는 커피포트 코너스위트는 화장실이 두개입니다. 안방에 딸린 큰 화장실 방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세면대와 변기만 있는 화장실 (여기선 샤워 불가) 얼핏 뷰가 보이죠? 끝내주는 오션뷰 이 화장실이 방에 딸린 큰 화장실 저 멀리 욕조가 보입니다. 드넓은 백사장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이때는 블라인드를 올려도 됐는데, 옆에 짓고 있는 빌딩 공사가 완료되어 입주하게 되면 블라인드를 닫아야 할 것 같다는 뷰는 끝내주죠? 드넓은 다낭 미케비치입니다. 어메니티 요..

2019. 2. 15. 13:22
[2018.11.24~26 오사카] 오사카성

오사카 성을 가게될 줄 몰랐는데.. 가게되네요. 모리노미야 역에 내려서 걸어가거나 코끼리열차(?)를 타고가면 되는데, 운동삼아 걸어봅니다. 성까지 가는길이 은근 머네요. 사진에서 많이 봤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 구도 맘에 드네요. 모리노미야 역에서 걸어가면 되구요.

2018. 11. 30. 08:08
[2018.11.24~26 오사카] 규카츠 맛집, 토미타규카츠

맛있다고 소문난 토미타규카츠를 찾았습니다. 호텔에서는 13분 정도 도보로 이동 살짝 웨이팅 했다가 입장합니다. 규카츠 메뉴가 보이네요. 마가 없는 메뉴와 마가 있는 메뉴 그리고 양에 따라 130g, 260g으로 나뉘죠. 맛만 보겠다고 130g 시키면 후회해요.(추가는 가능하지만) 꼭 큰거 드세요 ㅎㅎ 기본 소스가 나오긴 하지만 추가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소스 구비 이번 오사카 첫 나마비루 ㅎ 한국에서는 좋아하지도 잘 마시지도 않는 생맥주를 일본가면 참 맛있게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규카츠가 거의 레어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이 개인화로에 본인 취향에 맞게 익혀 먹으면 됩니다. 1인 기본 세팅 (260g 짜리로 주문) 침 고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튀겨내는지.. 먼저 조심스럽게 하나 올려 익혀봅니다. 화..

2018. 11. 28. 07:43
[2018.11.24~26 오사카] 출발

토요일 새벽 동트기도 전.. 폭설이 내리는 공항고속도로를 달려 도착 정말 무섭네요. 와이퍼를 가장 빠른 속도로 켰는데도 앞이 안 보여요 ㅠㅠ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라운지도 달려간.. 마티나 라운지 갔는데 완전 별루에요. SKY HUB 라운지로 갈 걸 ㅠ 암튼 이것저것 가져다 먹고 짜파게티범벅 있길래.. 물조절에 실패해서 맹맛된.. 2차로 좀 더 가져다 먹고.. 출발합니다. 제주항공은 2018년 11월 부터 오사카 간사이 터미널 2를 이용합니다. 공장같이 생긴 썰렁한 터미널2 장점은... 이용 항공사가 3곳 정도라 한산해서 금방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공항리무진버스 타고 남바(Namba) 이동 어른 편도 1,050엔(1만원 정도)이에요. OCAT는 Osaka City Air Terminal 약자일 거구..

2018. 11. 27. 13:13
[2018.10.13~17 방콕여행] 잇푸도(IPPUDO) 라멘

방콕 잇푸도 라멘 방콕에서 일본라멘이 땡길 때 들르기 좋은 잇푸도 라멘 엠쿼티어와 엠포리움에 각각 있는데 엠포리움 푸드홀에 있는 매장이 더 좋음 다음 차례가 있어 많이 먹진 못했지만, 라멘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많아서 이자카야 같이 즐길 수 있음

2018. 11. 5. 07:27
[2018.10.13~17 방콕여행] 인생닭날개튀김 @세카이노야마짱

세카이노야마짱 (Sekaino Yamachan) 나고야에서 시작된 테바사키(닭날개튀김) 전문점 방콕에도 지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 프롬폭역에서 5~10분거리정도인데 호텔에서는 한 30분 이상 걸어간 듯 ㅠㅠ 여튼 걷고 또 걷고 Japanese Town 같은 일본음식점이 많은 골목을 지나 도착 머리는 사람 몸은 닭인 독특한 마스코트가 있고.. 주류메뉴 시그니처인 닭날개 튀김 깔끔하게 발라먹는 법까지 친절하게.. 보기좋게 쌓아서 서브됩니다. 식기류에도 프린팅이.. 나마비루 맛도 일본에서 마시는 맥주 못지않고.. 당연히 추가주문^^; 맛은요.. 튀김옷이 아주 얇으면서 후추맛이 강하게 나는 튀김인데 이 후추맛이 아주 좋습니다. 계속 손이가는 맛 연어를 시켰는데 훈제연어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기도 하..

2018. 10. 29. 09:25
[2018.10.13~17 방콕여행] 악어통바베큐 @ASIATIQUE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은 아시아티크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마켓 겸 놀이동산 부둣가의 창고를 개조한 듯한 리버프론트 마켓 코코넛보다 큰 망고 ㄷㄷㄷㄷ 덥고 갈증나 망고주스 한잔 양이 어찌나 많은지 이것때문에 배불러서 맛있는 저녁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ㅠㅠ 머지? 하고 무심코 가까이 갔다가 화들짝 놀랐던 악어통바베큐 쫄깃한 닭고기 맛 비슷하다는데 먹진 않았고.. 대신 냄새는 아주 좋던 ^^;

2018. 10. 25. 13:36
[2018.10.13~17 방콕여행] The Dishes @ASIATIQUE - 민물새우구이

The Dishes 아시아티크(ASIATIQUE) 안에 있는 민물새우구이 맛집이에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푸짐하고 거대한 민물새우구이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일단 맥주와 음료부터 시키고 기다립니다. 시판되는 코코넛워터와는 또 다른 정말 날 것의 신선한 코코넛워터죠. 모닝글로리 볶음 빠질 수 없구요. 깔라마리 튀김도 하나 시켰는데 남김 맛 없어서가 아니라 배불러서 도저히 다 먹을 수가 없었음 ㅠㅠ 드디어 민물새우구이가 나왔네요. 사이즈가 상당하구요. 대가리가 몸통에 비해 엄청 큰 숯불에 직화로 구워 불맛도 작렬... 대가리가 크니 내용물도 먹을게 꽤 있던... 특히 크리미한 내장은 정말 ㅠㅠㅠㅠ 너무 맛있어서 할말을 잃음 아시아티크에 간다면 이 집 강추합니다. 단, 미리 배를..

2018. 10. 24. 09:05
[2018.10.13~17 방콕여행] 조식먹고 오전 산책

둘째날이었나.. 조식 먹고 혼자 호텔 근처 산책합니다. 사실 근처는 아니고 꽤 거리가 있는 프롬퐁 역까지 걷게 되었네요. 빠른 걸음으로 15~20분 정도 걸은 듯 날은 또 어찌나 푹푹 찌는지 땀 한바가지 쏟고 여튼 프롬퐁역 엠쿼티어 쇼핑몰 도착해서 5층 부터인가 식당가인데.. 올라가는 길에 이런 실외 공원이 있습니다. 내려다 보며 사진도 찍고... 사진으로는 화창하니 좋아보이기만 하는데 무지 더워요 ㅠ BTS 레일도 보이구요. 맞은편 엠포리움 쇼핑몰이 보이네요. 그림같은 구름들.. 아파트들... 방콕 시내 돌아다니가다 더우면 무조건 쇼핑몰로 고고!! ㅋ

2018. 10. 23. 18:42
[2018.10.13~17 방콕여행] ARNO'S EMQUARTIER (아르노스테이크)

방콕에도 몇 군데 지점이 있는 ARNO'S STEAKS 한국에서는 이제 좀 시들긴 했는데 드라이에이징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및 햄버거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 날 간곳은 프롬퐁역에 위치한 거대한 쇼핑몰인 엠쿼티어(EMQUARTIER)의 7층 식당가에 위치한 지점 일단 메뉴부터 살펴봅니다. 실내는 이렇게 생겼구요. 역시 맛집답게 사람이 많네요. 숙성기간에 따라 소고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45일, 75일, 100일로 기간은 세 종류가 있네요. 주문한 것은 가장 많이 주문한다는 75일 숙성한 T-Bone으로 사이드는 프렌치프라이 소스는 트러플로 고기를 먼저 보여줍니다. 커틀러리가 준비되고 독일산 드래프트 비어 한잔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Vedett Extra White네요. 갓 튀겨 뜨끈뜨끈하고 포실포실..

2018. 10. 23. 08:41
[2018.10.13~17 방콕여행] 맛집이래서 갔다가 실망한 수다식당, 태국로컬요리

밤늦게 야식 먹으러 이곳저곳 검색하다 수다식당이 호텔에서 거리도 가깝고 늦게까지 영업하길래 찾아감 위 사진은 쏨땀 이 집에서 땡모반과 함께 그나마 제일 맛있었던 일단 위생적인 부분은 생각하면 안되는 곳 또한, 서빙하는 직원들이 유독 불친절 했던 곳 (혼자 온 서양남자들한테는 친절하더만ㅡㅡ) 너무 더워서 땡모반 먼저 시키고 뿌팟퐁커리 한국, 태국 포함 이제까지 먹었던 뿌팟퐁커리 중 제일 맛 없었던 똠양꿍은 맛은 그럭저럭인데, 코코넛밀크를 너무 많이 넣어 나가사키짬뽕 비줠 게살이 들어간 크로켓이었나? 여튼 맛없기도 힘든 메뉸데 남긴것을 보면 그리 맛있지 않았던 기억 카우팟(볶음밥) 푸팟퐁커리와 먹으려고 시켰는데 비줠도 글코 뭐 ㅠㅜ 수다식당이 왜 이렇게 맛집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와있는지 이해 안 갔던 날

2018. 10. 22. 08:32
[2018.10.13~17 방콕여행] 출발 (넷플릭스와 함께라면 문제 없음)

휴가를 이용하여 방콕 여행 출발합니다. 이번엔 KAL로 예약하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GOGO 처음으로 셀프수하물수속을 해 보네요. 제2여객터미널 자체가 4개의 항공사만 있어 제1여객터미널 보다 한산합니다. 게다가 셀프수하물수속 카운터는 더욱 한가하네요. 10분도 안 걸려 수하물수속 완료 (모바일 체크인은 미리 해놨음) 수하물 스티커 발급받아 캐리어에 부착한 후 조금 기다리면 알아서 처리 화면에 방법이 자세히 나와 크게 어려움은 없으나, 캐리어에 스티커 부착하는게 처음 해보면 순간 당황될 수 있음 하지만 걱정은 노노.. 군데군데 도와주시는 젊은 분들 있어서 버버대는 듯 보이면(시간 끌고 있으면ㅡㅡ) 도움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와서 도와줍니다.ㅋ 아침을 안 먹었으니 라운지 가야죠. 생맥주가 밑에서 부..

2018. 10. 19. 14:12
[2018.10.13~17 방콕여행] Manhattan Fish Market @Terminal21

방콕 도착해서 체크인 후 조금 늦은 점심 먹으러 들른 Terminal21 (Asoke역에 위치) 식당가에 올라가니 Manhattan Fish Market 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어 들어가 봅니다. 결론적으로는 그냥 패밀리레스토랑 느낌 클램차우더를 시키고 싶었으나 품절이라 Salmon Chowder로 변경 신선한 굴이 땡겨 시켰는데 사진하고는 영 딴판 머쉬룸 펜네 하나 주문 Salmon Chowder 아마도 캔 연어의 연어를 넣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의 식감 식당에서 바라본 뷰는 대충 이렇.. 방콕 왔으니 싱하 한병 시키고.. 좀전에 이야기한 굴 굴이 안보여요. 너무 시큼하고 짜고 심지어 굴 껍데기까지 씹히는 ㅠㅠ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그냥저냥 내가 만들어도 이 정도 맛 낼 수 있을 것 같은 맛 펜네 보이는 ..

2018. 10. 19. 13:57
[수안보/괴산] 무료족욕체험장 및 자연음식 전문, 다래정

명절 연휴 중 수안보온천지역 나들이 무료 족욕체험장도 있네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한적해서 더 좋고... 족욕체험장 곳곳에 뜨신 온천물이 받아져 있어 바로 발 담급니다. 좋네요~ 점심때가 되어 검색 후 괴산에 있는 다래정이란 식당에 가봅니다. 세계유기농엑스포(?) 등 이런 저런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았다는 군요. 다양한 버섯과 소고기가 들어간 전골과.. 막 건강해 질 것 같은 반찬들이 깔립니다. 기름장과 함께 나온 소고기 간....인 줄 알았으나 버섯이라네요. 식감도 소고기 간과 거의 흡사하구요. 신기해라... 다래정 전경 처음가본 괴산... 완전 산골짜기 시골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는..^^;

2018. 10. 1. 16:40
[2018.08.11~14 일본/후쿠오카] 마린월드

후쿠오카 세번째 날, 이 날도 여지없어 어마어마하게 덥네요ㅠㅠ 이 더운날 마린월드로 향합니다. 지하철 한번 갈아타고 도착 마린월드까지는 내려서 한 5분정도 도보 이동해야 합니다. 이 이동하는길이 사진에 보듯이 그늘도 없고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으면서 가야해서 ㅠㅠ 부랴부랴 표사고 입장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이 바다거북은 유리를 사이에 두고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신기하네요. 물밖으로 고개를 내밀기도 하고.. 마린월드 내 위치한 식당 우리나라 에버랜드내 식당들과 비슷한 분위기 애들이 좋아할만한 이런 돌고래 파르페도 있고.. 암튼 지금 생각하면 더워서 고생한 것 밖에 잘 생각이 안난다는 ㅠㅠ

2018. 8. 31. 10:14
[2018.08.11~14 일본/후쿠오카] 스시키지마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한 후쿠오카 텐진 근처의 『스시키지마』 예약은 3천엔으로 했으나 언제 또 올까 싶어 5천엔으로 변경합니다. 따뜻한 시보리와 함께 기본 세팅 덥고 목도 말라 일단 나마비루부터 급하게 주문 설거지 힘들게 생긴 플레이트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간장 이까를 토치로 아부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굳이 앞에 가져와서 하시더라구요^^; 아래부턴 스시들 엄청 뜨거웠던 자왕무시 첫번째가 아닌 스시 중간에 나오는 것이 좀 특이하네요. 히야시 도쿠리 한병 주문했더니, 병과 잔이 너무 맘에 드네요. 잔이 생각보다 엄청 묵직해요.. 이 사케라네요. 데코로 쓰이는 나뭇잎인데 예뻐서 한장 다마고 비주얼이 딱 우리 계란말이 한국 스시야에서 나오는 교쿠와 다른 스타일 미소시루 완전 맛있게 흡입 노리마키 후식 포도..

2018. 8. 23. 13:25
[2018.08.11~14 일본/후쿠오카] 토리가와타이진, 닭껍질꼬치맛집

하카타역 KITTE건물 지하 1층 식당가에 위치한 닭꼬치구이 맛집, 토리가와타이진 닭꼬치 중에서도 토리가와(닭껍질) 꼬치가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자정까지 영업하니 (LAST ORDER는 23시) 야식으로 먹으러 와도 좋을 듯 합니다. 실제로 밤 10시30분 정도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 10분 웨이팅을 했을 정도입니다. 사진처럼 우리나라 닭껍질 꼬치와는 비주얼이 좀 다르게 느껴지구요. 시오(소금)꼬치와 타래(양념)꼬치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츠꾸네(닭완자)꼬치도 주문해봤는데 좀 마르고, 계란소스도 없고 이건 한국보다 별로네요. 이 때가 밤 11시 반 정도된 시간인데 바글바글 후쿠오카 간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2018. 8. 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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