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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를 제 때 못했을 때 시간을 버는 팁 학교에서 내 준 숙제를 제출해야 할 날까지 다 못했을 경우 시간을 버는 팁이다. 단, 숙제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경우에 이용해 볼 수 있다. 1. 새 워드파일을 열고 아무 내용이나 작성한 후 저장한다. (위 화면 참조) 2. 해당 워드파일을 메모장으로 연 후 위와 같이 대충 블록을 잡은 후 삭제한 후 저장한다. 3. 해당 워드파일을 선생님께 이메일로 보낸다. 4. 이제 숙제를 마저 한다. 5. 선생님이 워드 파일을 열면 위와 같은 오류가 난다. 6. 선생님이 구두 또는 이메일로 제출한 숙제 파일에 문제가 있다며 다시 보내라고 하면 그때 "앗..그런가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보내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숙제를 제출한다. 이상 끝! Tag. 숙제 다 못했을 때 시간을 버는 팁, 숙제, 학교, .. 더보기
교실 책상 위 낙서(조각)도 이 정도면 예술작품 지금도 이런 나무책상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학창시절에는 교실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나무책상을 이용했습니다. 그 나무책상 위에는 각종 컨닝용 낙서와 별 의미 없는 낙서들이 가득했고 그 책상을 이전에 사용했던 선배들의 흔적들도 찾아볼 수 있었죠. 그런데 지금 보여드리는 낙서... 아니 조각은 그 수준이 예술작품에 가깝군요. 책상을 망가뜨린 벌을 받긴 하겠지만 작품은 작품이네요.^^ 그럼 감상해 보시죠~ Via wonderhowto Tag. 학교, 학생, 낙서, 교실, 책상 낙서, 책상위 낙서, 책상위 조각, 책상 조각, 예술작품, 선생님,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낙서, 일상, 인터넷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 및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보기
선생님은 이것을 '컨닝'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팀워크'라 부른다. Teachers call it Cheating, we call it Teamwork!! 재밌는 이미지네요.ㅋㅋ Tag. 컨닝, 선생님, 학교, 시험, cheating, teamwork, 팀워크, 학생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공감하시면 위 별모양과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구독+하는 센스도 잊지마시구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