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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음식에 패션을 접목하면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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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의 생 소고기 옷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날 레이디가가의 옷은 그녀를 최악의 드레서로 뽑히게 만들었다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생고기에서 악취까지 진동해 주변사람들까지 괴롭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_-;


<사진출처: Musicrooms>




그런데 이게 무슨 좋은거라고 따라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브루스윌리스입니다.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한 브루스윌리스는 소고기로 만든 모자를 머리에 쓰고 나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죠.








이 같이 음식 또는 식재료를 패션에 접목시키는 기이한(?) 현상이 요즘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트랜드를 반영하려는지 Ted Sabarese라는 한 사진작가가 음식을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은 모델들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작가는 레이디가가의 소고기 드레스 이전에 이 같은 작품을 기획했다고 강조합니다.-_-;










여전히 음식을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는다는 데에는 거부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레이디가가의 소고기 드레스나 브루스윌리스의 소고기 모자 보다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Via Toxel


Tag. 레이디가가, 소고기드레스, 생고기드레스, 패션, 음식, 고기드레스, 소고기모자, 브루스윌리스, 레터맨쇼, 인터넷, 사진, 할리웃스타, 해외토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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