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와 바디를 분리한 채 사진을 찍는 WVIL카메라

이런게 나올지도 모르겠다 생각은 해봤지만 이렇게 빨리 눈으로 직접 보게될 줄은 몰랐네요.
바로 렌즈와 카메라 바디가 분리된 채로 무선통신을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든 카메라입니다.
이 제품은 컨셉디자인이 아닌 실제 CES2011에서 실제 소개된 카메라입니다.

WVIL(Wireless Viewfinder Interchangeable Lens)카메라라는 이름이 이 카메라는 카메라 바디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렌즈를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하나의 기능은 이 카메라 바디가 바로 스마트폰의 기능까지 한다는 겁니다.

 

 

 

Technical Specifications

 

WVIL카메라의 사용법 설명은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동영상 끝 부분에는 한창 설명중에 카메라 바디로 전화를 받는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Concept Camera: The WVIL from Artefact on Vimeo.

Via artefactgroup


Tag. WVIL, WVIL카메라, 무선카메라, 카메라, DSLR, 카메라바디, 스마트폰, IT, CES2011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T가젯 및 아이디어상품]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