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하드디스크 많을때 완전 편리한 데이타 백업 방법, HDD Docking Station

저는 어찌어찌하여 남아도는 SATA하드디스크가 좀 많습니다.
한 40여개 정도 되니 꽤 많은 편이죠?
이 하드디스크들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까 하여 찾은것이 바로 SATA HDD 도킹스테이션입니다.
게다가 USB 3.0까지 지원하여 그 속도도 빠르니 더할 나위가 없네요.^^

제품박스입니다.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형 저장장치

박스를 오픈하면 우측에 제품 본체와 좌측박스엔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두요.
간단한 이유는 머 할게 없어서에요.
그냥 컴퓨터에 꼽아주면 되거든요.^^

구성품으로는 USB 3.0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가 있습니다.

제품 본체

뒷면입니다.
좌측부터 전원버튼, 전원포트, USB 3.0 연결포트가 있습니다.
심플합니다.

전면에는 로고와 하단에 파워LED, 데이타 LED 가 있습니다.

보는 바와 같이 SATA 타입의 하드디스크만 가능하며, 노트북용, 데스크탑용 안가리고 모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입니다.

연결은 이렇게 하면 되구요.

 

컴퓨터와 연결이 끝났으면 제품의 전원을 켜둔채 하드디스크를 하나 준비합니다.

위와 같이 준비한 하드디스크를 구멍에 잘 맞춰 꼽아줍니다.
그럼 사용 끝입니다.^^;


외장하드케이스도 많이 사용하지만 항상 컴퓨터와 연결해서 고정해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도킹스테이션이 아주 편리합니다.
꽂으면 바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다른 하드디스크와 교체할때는 기존 하드디스크를 빼고 다른 하드디스크를 꽂아주면 끝이구요.
USB 3.0이 지원되니 훨씬 빠른 속도도 만족스럽구요.

앞으론 데이타백업을 아주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Tag. 하드디스크, 하드디스크 도킹 스테이션, IT, 인터넷, 주변기기, 데이타 백업, HDD Docking Station, US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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