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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마음이 푸근해지는 『북어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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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푸근해지는 『북어국집』

 

 

처음 북어국을 가져올때부터 "모자르면 이야기하세요!"

지나치다 물김치가 떨어졌으면 "물김치 더 드릴까요?"

"밥 좀 더 드릴까요?"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손님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집

맛은 당연히 두말 할 것도 없고...

 

 

Tag. 맛집, 북어국집, 무교동 북어국집, 다동 북어국집, 서울 맛집, 음식, 요리, 북어국,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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