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1.18~21 오사카/교토]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의 생일파티 도톤보리에서 저녁을 먹은 후 호텔로 복귀하니 침대위에 민망한 세팅이 ㄷㄷㄷ 노 부모님과 셋이 온 여행인데 갑자기 허니문 느낌이 ㅋㅋ 역시 유카타 정갈히 놓여 있구요. 오기 전부터 한국에서 버틀러와 어머니 생신관련 이메일을 주고 받았었는데, 생일 축하 메시지도 놓여 있네요. 케익과 음료 그리고 호텔 직원 세분이 함께 룸에와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인트레지스의 백미 중 하나는 바로 이 뷰죠. 그 중에서도 야경이 훨씬 멋있습니다. 막 찍어도 이리 멋지게 나오니... 이렇게 오사카/교토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더보기 오늘의 핫한 iOS 무료 어플 목록-201802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