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툴(Stool)을 보고 갑자기 왈칵 눈물이..
밝고 올라서거나 잠깐 앉아있을때 편리하게 사용하는 스툴(stool) 요즘에는 더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스툴이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보고만 있어도 왠지 울컥하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의 스툴이 있어 소개합니다. 스툴의 이름은 '아빠와 나(Father and me)' 얼핏보면 "모양이 왜 이래?" 생각 들지만, 우측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이 스툴의 의미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어릴적 '아빠가 태워주는 비행기' 경험을 해 봤을 겁니다. 왠지 이 스툴은 엉덩이를 대고 앉기 보다는 가슴을 대고 엎드리고 싶을 것 같네요^^ Via inewidea Tag. 스툴, stool, 아빠의 비행기, 아빠와나, 아버지, 의자, 생활용품, 굿디자인, 디자인, 아이디어제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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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알뜰하게 남김없이 쓰는 방법을 찾아내다!
치약을 거의 다 사용하면 밑에서 부터 꾹꾹 눌러 위로 올려 사용해본 경험 누구나 있을겁니다. 그래도 왠지 한번 더 쓸 수 있을것 같은 미련이 남아 차마 버리지 못하고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 점을 보완하고 치약을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치약을 짜는 곳을 양쪽에 만드는 겁니다. 그럼 위와같이 양쪽으로 짜서 쓸 수 있어 한쪽으로 힘들게 밀어올리는 불편함도 사라지고, 보다 남김없이 깔끔하게 짜 쓸 수 있게네요.^^ 아직 컨셉디자인이라고는 하지만 실용화되면 괜찮을 것 같은 아이디어입니다~ Via Dvice Tag. 세면용품, 치약, 구강, 치아, 치솔, 아이디어제품, 아이디어, 기발한 아이디어, 발명, 생활용품, 생활, 일상, 건강 * 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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