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교동 : 창고43 - 왕갈비탕 창고43 무교점이 새로 오픈했군요. 굳이 백병원 쪽에 있는 창고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게다가 인테리어도 훨씬 낫고 규모도 커서 좋네요. 이 날은 점심 먹으러 들렀습니다. 아직 오픈 초기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이네요. 매니져분께 물어보니 아직은 저녁때도 예약 필요 없을 정도라고.. 일단 밑반찬이 개인별로 세팅됩니다. 좌측에 호박고지 맛나네요~ 왕갈비탕이 나왔습니다. 독특하게 생 숙주가 잔뜩 올라가 있네요. 숙주향이 강해 쌀국수 느낌도 좀 나고 ㅋㅋ 근데 국물은 상당히 좋습니다. 배불러서 남기긴 했는데 아깝더군요.ㅠㅠ 이런 갈빗대가 2개 들었구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 먹다보니 양이 꽤 되네요. 저녁 때 한우 먹으러 조만간 들러야겠습니다. 더보기 서울중구다동 : 원흥 - 짜장면 짬뽕으로 워낙 알려진 화상 중식당 원흥. 하지만 짜장면도 맛있다는 ^^ 이 날은 짬뽕 보다는 짜장이 땡겨 주문 일단 달지 않아 질리지 않고 끝까지 퍼 먹을 수 있다 ㅋㅋ 더보기 청담 : 한라산 청담점 - 모둠사시미, 총알오징어, 돔베고기 등 코스에 포함되어 있던 모둠사시미 사시미 잘 나오네요~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재료도 있어 독특하구요 전체 코스를 다 찍질 못해서 ;; 이건 총알오징어 돔베고기도 조금 결론적으로, 청담점은 처음이었는데 나중에 솥밥까지 먹으니 배도 많이 부르고 생각보다 가성비 괜찮았습니다. 더보기 백반 - 20170818 백반 - 20170818 굉장히 오랜만에 들렀네요. 그동안 야근도 많고 해서 집에 늦게 도착하다보니 먹을 수 없었는데.. 잘 나오는건 여전하네요.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분당정자 : 우라마찌 : 채끝살 구이/꼬치 분당정자 : 우라마찌 : 채끝살 구이/꼬치 고기가 급 땡겨 그만 ^^ 혼자 고깃집 가긴 글코.. 이곳은 다찌에 앉아 개인화로에서 간단히 구워먹을 수 있어 좋다는... 더보기 백반 - 20170404 백반 - 20170404 간만에 들른 백반집 야근에 저녁약속에 요즘 백반 먹기 쉽지 않네 ㅠ 더보기 라멘 라멘 서식지 근처에 라멘집 신규 오픈!! 앞으로 종종 이용하게 될 듯^^ 국물 및 면발 선택 가능한데 이 날은 차슈 추가한 소유라멘으로 양이 좀 적은 듯 하지만 맛은 ㅇㅋ 더보기 중구다동 : 슌사이모즈 - 전갱이사시미/아보카도샐러드/소금아이스크림 중구다동 : 슌사이모즈 - 전갱이사시미/샐러드/소금아이스크림 아지 사시미 아보카도샐러드 소금 아이스크림 메뉴 대부분이 꽤 괜찮아요^^ 그런데 한국술이 없는게 좀 아쉽 ㅠ 일품진로나 화요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더보기 중구다동 : 비어할레 - 포크커틀렛 정식 중구다동 : 비어할레 - 포크커틀렛 정식 서울 중구 다동에 있는 비어할레 예전 2호선 을지로입구역 하나은행 빌딩 지하에 있던 유명한 호프집이 자리를 옮긴 곳이죠 훈제족발과 부추무침이 시그니쳐 메뉴였는데 ㅋㅋ 아무튼,,, 이곳 비어할래에서는 당연히 저녁엔 다양한 안주와 맥주를 팔지만 점심엔 이런 옛 추억이 떠오르는 경양식 메뉴가 있습니다. 대단히 맛있다기 보다는 옛날 생각하면서 간단히 점심 먹고 싶을 때 괜찮아요 ㅋ 1) 밥 또는 빵 선택하는 건 없구요 ㅠ 2) 식전 소고기 스프는 나옵니다. (리필 가능 ^^) 더보기 백반 - 20170306 백반 - 20170306 언제가도 항상 실하고 친절하고 난 반찬 추가한 적은 없지만 반찬 추가 요청해도 항상 친절하게 더 갖다 주시는 이날도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백반 - 20170302 백반 - 20170302 이 날의 백반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백반 - 20170227 백반 - 20170227 이 날의 백반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미역줄거리, 김자반, 돈까스, 브로콜리, 배추김치, 밥, 된장국, 천사채 무침, 북어찜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백반 - 20170224 백반 - 20170224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애호박볶음, 배추김치, 김치찜, 해파리무침, 감자사라다, 밥, 미역국, 진미채볶음, 김자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더보기 아이폰 일상 - 20170213 직장 근처에 생겨 자주 찾는 오복미역 처음엔 미역국을 돈주고 사먹어? 미역국은 백반먹을때도 그냥 국으로 나오는 건데.. 그것도 만원도 넘게 주고 먹는다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먹고나서 수긍이 간 그래도 1만원 안쪽이었으면 더욱 감동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저녁은 혼자 백반집에... 백반집에 사람이 하도 바글바글거려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받아보니 오늘 구성 괜찮네요 ㅋㅋ 더보기 백반 - 20170209 백반 - 20170209 먹다찍긴 했는데... 오늘의 백반 메뉴 구성 특히, 오른쪽 상단의 북어찜 완전 예술 ㅠㅠ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