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스트푸드, 광고와 현실은 이렇게 다르다! 요즘 가끔 시간에 쫒겨 햄버거를 먹는일이 더러 있습니다. 먹을때마다 가끔 속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유는 광고와 현실이 너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광고속에 싱싱하게 살아서 식욕을 자극하던 양상추나 토마토는 내가 사먹는 햄버거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고, 그렇게 실하고 푸짐해 보이던 햄버거는 시켜보니 영 볼품없고 세네번 베어 물으니 금새 사라지더군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상황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래 보시죠. Via Izismile 더보기 '지하철 노약자석'은 해외에서도 좀 지킵시다!! 해외의 어느 크러치(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 사람이 만든 웹사이트인듯 싶습니다. 이 사람의 블로그를 가면 지하철 노약자석이 지켜지지 않는 것을 얼마나 개탄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그 도메인부터가.... http://www.peoplewhositinthedisabilityseatswhenimstandingonmycrutches.com/ 이렇습니다. 번역하건데.. http://내가목발짚고서있을때노약자석에앉아있는사람들.com 오죽했으면 이런 도메인을 직접 구입해서 이런 블로그를 만들었을까 싶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 포스트 하나하나가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멀쩡한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몇장 소개하자면, 제목: "눈치가 살짝 보이는데 일어날가 말까?" 제목: "나는 목발짚고있는 당신이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