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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트

맛과 편안함을 겸비한 독특한 분당 맛집 '라바트' 아마도 레뷰에서 오랜기간 라바트 와인레스토랑 프론티어를 진행하고 있어 이제 아는 분들은 많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라바트 프론티어에 지속적으로 응모한 결과 또 다시 라바트 분당점 프론티어 리뷰어로 당첨되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리뷰등록 마감을 이틀앞두고 부랴부랴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벌써 많은 블로거분들이 와인레스토랑인 라바트에 대한 분위기나 라바트라는 이름의 기원 등에 대해 설명을 한 것으로 아는데요. 라바트는 모로코왕국의 수도로서 정식명칭은 라바트엘파티프(Rabat el-Fatif)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와인레스토랑 라바트도 대서양 연안의 나라들의 분위기와 흡사한 약간 어두우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도록 인테리어 한 점이 독특합니다. 요즘엔 홍대앞 같은 곳.. 더보기
모로코 스타일 와인 레스토랑 '라바트'체험기 지난 금요일 '라바트(Rabat)'라는 모로코 스타일의 와인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고맙게도^^ 레뷰의 이벤트를 통해 2인 식사권에 당첨되어 기회를 얻은 것인데요. 라바트 와인 레스토랑은 압구정, 강남역, 분당정자점의 세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가 이번에 찾아간 곳은 라바트 정자점입니다. 라바트 정자점은 정자역 3번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에 1층 던킨도너츠가 있는 빌딩 7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간판이 그리 크진 않으니 1층에 던킨도너츠가 있는 빌딩을 찾으면 쉬울 것 같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 올라가면 라바트 입구앞에 위와 같은 오늘의 추천와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눈에 띄는건 생각보다 어두운 복도를 따라 양 옆에 있는 룸 구조의 인테리어 입니다. 룸은 테이블이 있는 곳과 좌식구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