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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기기

남는 하드디스크 많을때 완전 편리한 데이타 백업 방법, HDD Docking Station 저는 어찌어찌하여 남아도는 SATA하드디스크가 좀 많습니다. 한 40여개 정도 되니 꽤 많은 편이죠? 이 하드디스크들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까 하여 찾은것이 바로 SATA HDD 도킹스테이션입니다. 게다가 USB 3.0까지 지원하여 그 속도도 빠르니 더할 나위가 없네요.^^ 제품박스입니다.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형 저장장치 박스를 오픈하면 우측에 제품 본체와 좌측박스엔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두요. 간단한 이유는 머 할게 없어서에요. 그냥 컴퓨터에 꼽아주면 되거든요.^^ 구성품으로는 USB 3.0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가 있습니다. 제품 본체 뒷면입니다. 좌측부터 전원버튼, 전원포트, USB 3.0 연결포트가 있습니다. 심플합니다. 전면에는 로고와 하단에 파워LED, 데이타.. 더보기
주변에서 하도 기계식키보드가 좋다길래 구입해 보니, 아이락스 KR-6251 지금까지 윈도우용 키보드는 번들키보드만 사용해 왔었는데, 인터넷에 보면 기계식키보드 리뷰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기계식키보드가 뭐길래 그리 난리들인지 가격을 좀 알아봤는데..완전 후덜덜이네요. 처음엔 뭔놈의 키보드 가격이 이따구야? 싶었지만... 여러 분들의 블로그 리뷰를 보고 정말 키감이 그리 좋은지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i-rocks의 KR-6251 입니다. 더 비싼 기계식키보드들도 많이 있었지만 모험하기 싫어 나름 보급형(?) 모델로...^^: 일단 제품박스를 들어보고 놀란건 그 무게입니다. 일반 키보드와는 무게부터가 다르군요.ㄷㄷ 머 이런저런 설명들이 많이 적혀있습니다만..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에 읽지도 않고 패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기계식 키보드군요. 설명서는 재.. 더보기
[마우스 추천]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3.0 기존에 잘 사용하던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가 죽을때가 된건지 숨을 할딱거리네요. 연결이 됐다 안됐다 하면서 속을 테워 이번에 마우스 교체합니다. 구입한 마우스는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3.0 유선 마우스중에서는 그립감, 휠감 모두 만족스럽네요. 엄지손가락 컨트롤 단추 없는 마우스는 이제 못 쓰겠어요. 웹서핑이나 윈도우탐색기 이용 시 엄지손가락 버튼은 아주 유용합니다. 아시죠? 이 마우스 역시 플러그인플레이 지원입니다. 기냥 꽂아주기만 하면 알아서 인식됩니다. 색상, 디자인 모두 준수합니다. USB로 PC와 연결하면 이 부분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게 바로 엄지손가락으로 컨트롤 하면 버튼. 그런데 버튼이 좀 더 빡빡했으면 좋겠네요. 버튼을 누를때 버튼감이 너무 가벼워 좀 싸구.. 더보기
애플 매직마우스의 단점, 드디어 보완이 되나요? 애플 매직마우스... 미려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완벽할 것 같은 이 매직마우스에도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그 미려하고 날렵한 디자인'이 목을 죄었습니다. -_-;; 저의 경우에도 매직마우스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꺼려졌던 가장 큰 이유가 손바닥에 착! 감기는 느낌이 없을거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낮고 얇아 마우스를 그립했을때 좀 불편할 것 같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오늘 Engadget에서 놀던 중 멋진 개봉기 하나를 만났네요.^^ Magic Mouse Fix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생긴건 이렇게 생겼구요... 이것만 보면 당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기가 쉽지 않네요..-_-;; 머지? 머지? 봐도봐도 모르겠네.. 이걸 도대체 어따 쓰는거야? 오홍? 매직마우스 위에 살포시 올려.. 더보기
[개봉기]스캐너는 역시 엡손, 엡손 퍼펙션 V500 Office 이번에 이것저것 제품 구매를 좀 했습니다. 아마도 여러 종류의 개봉기와 사용기가 계속 업데이트 될 듯 싶습니다.ㅋㅋ HP EliteBook 6930p 개봉기에 이어 평판 컬러스캐너인 엡손 퍼펙션 V500 Office의 간단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두둥~! 박스 개봉할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죠.ㅋ 박스가 커서 스캐너 자체도 매울 클것 같았는데 ADF(Auto Document Feeder, 자동급지장치)가 함께 들어있어 박스가 컸네요.^^; 엡손 퍼펙션 시리즈에서 자랑할 만한 필름 스캔을 위한 장치입니다. 로모나 필카를 사랑하는 분들은 이런 필름스캐너하나 있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죠. 드디어 본체를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하고 디자인이 예쁘네요. 비닐을 벗겨 보니 더욱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 나타납니다. .. 더보기
웹캠도 HD시대, 마이크로소프트 LifeCam HD 이젠 웹켐도 HD시대가 도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늘 새로운 LifeCam 시리즈 3종(HD-5000, LifeCam HD-5001, LifeCam HD-6000)을 출시했다고 하네요. 이 LifeCam 시리즈는 밝고 컬러풀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LifeCam HD-5000은 720p HD와이드스크린 비디오를 지원하는 첫번째 웹캠입니다. 가격은 50달러 미만으로 오토포커스 기능까지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LifeCam HD-5001은 5000과 동일한 기본 스팩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면이 흰색으로 되어있습니다. 5000과 5001은 동일한 가격 49.95달러에 이달 말부터 시판 예정이라고 합니다. LifeCam HD-6000은 .. 더보기
가방속에 넣어갖고 다니는 OLED 포터블 프린터 23cm의 길이와 6cm의 폭을 갖고 있는 프린터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OLED Potable Printer 컨셉디자인입니다. 이 포터블프린터에는 OLED 화면이 있어 프린팅 상태를 보여줍니다. USB포트를 통해 PC와 연결하거나 직접 USB메모리에 담긴 파일을 선택해 출력할 수 있다고 하네요. 슬롯타입의 조그만 카트리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OLED 포터블프린터! 아직은 컨셉디자인이지만 이 정도면 조만간 상용화도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Designer: Jihun Kang, Youngho Lee, Jieun Lee & Changsu Lee Via inewidea Tag. OLED Potable Printer, stickpop, 휴대용프린터, 주변기기, 프린터, IT, 하드웨어, 아이디어제품.. 더보기
공모양의 마우스, 과연 편할까? Jelfin 공 마우스 현재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2010에는 다른때 못지않게 흥미로운 가젯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는 듯 보입니다. (직접 가서 눈으로 보지 못하는게 한스럽네요.ㅜㅜ)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Jelfin 공마우스를 소개합니다. Gel로 덮인 마우스는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뭐 획기적이고 현존하는 최고의 마우스라기 보단 이런 모양의 마우스도 만들수 있다 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모양때문인지는 몰라도 더블클릭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_-;; 그냥 "독특한 모양의 마우스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보여집니다. 어쨌거나 정말 CES2010.. 정말 가보고 싶네요 ^^ Via Engadget Tag. ces 2010, CES 2010 hand on, CES 2010 hands on, Ces2010, .. 더보기
25년간 애플 마우스는 이렇게 진화했다 지난 2~30년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기술은 발전해 왔습니다. 컴퓨터와 그 주변기기들의 발전속도도 놀랍기만 한데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의 마우스 제품들의 25년동안의 그 발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있어 소개합니다. Apple Macintosh Mouse Design Evolution. (左에서 右순으로) 2009 /Apple Magic Mouse 2005 /Apple Mighty Mouse (2006 /Wireless) 2003 /Apple Wireless Mouse 2003 /Apple Pro Mouse (White) 2000 /Apple Pro Mouse (Black) 1998 /Apple USB Mouse 1993 /Apple Desktop Bus Mouse II 1986 /A.. 더보기
최고 디자인의 외장하드, 씨게이트 FreeAgent Go 개봉기 얼마전 득템한 외장하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는 하드디스크 제조회사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FreeAgent Go 320GB입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제품을 드디어 직접 손에넣게 되었네요. 패키지 디자인부터 고급스럽습니다. 패키지 뒷면 패키지 뒷면에는 관련소프트웨어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적혀있습니다. 검정색상 또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320GB의 넉넉한 용량^^ 이제 하나하나 벗겨볼까요? 제품의 재질, 만져보니 보는것보다 촉감이 더 좋네요. 제품의 시리얼과 바코드가 나와있는 부분 제품에는 USB포트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플함과 깔끔함의 극치입니다. USB케이블입니다. 깔끔하고 좋긴 한데 길이가 짧은게 좀 아쉽네요. 이렇게 꽂아주면 됩니다. 아래는 제품의 스팩입니다. 이상 초간.. 더보기
멀티터치가 가능한 USB 스마트 패드 애플에서는 멀티터치가 가능한 입력장치를 곧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럼 윈도우 사용자들은 이것을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할까요? 아니죠~~~ Nifty Smart Pad를 통해 키패드 기능 뿐 아니라 그 밖의 멀티터치를 통해 입력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패드는 USB 포트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윈도우의 이동, 마우스버튼, 이미지Zoom, 스크롤 등의 어떤한 컴퓨터와의 상호작용들을 이 멀티터치 스마트 패드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 터치패드의 두드러진 장점이라면 1, 2 또는 3개의 손가락의 터치(멀티터치)를 인식해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어도비아크로벳이나 MS오피스계열 제품의 사용을 위한 특별한 손동작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이 제품의 설정화면입니다. 이 스마트패드는 윈도우XP/Vi.. 더보기
'브랜드 키보드' 들어보셨나요? 키보드도 이젠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이다. 키보드의 알파벳 하나하나가 그에 매칭되는 기업의 로고로 만들어진 키보드가 있습니다. 이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업의 이름과 로고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도 될 수 있겠네요. 모양은 일반키보드와 동일하지만, 각각의 키에 있는 내용이 독특합니다. 이런 기업들의 로고가 들어가 있죠. A키부터 Z키까지의 회사들을 살펴보면... Adidas Burger king Coca Cola Disney Ebay Facebook Google Hp Intel J&b Kodak Lacoste Mac donald´s Nike O2 Pepsi Quaker Rolling stone Shell Twitter Unilever Virgin WordPress Xero.. 더보기
DIY마우스 '마우스 마우스'를 아시나요? 직접 제작한 정말 '마우스'입니다. 이름은 '마우스 마우스'입니다. 당연하겠죠? ㅋ 노트북용으로 쓸수 있게 자그마하게 만들어진 이 '마우스 마우스'는 실제 '마우스'를 박제하여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써보시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 Via instructabl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