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열흘먼저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직장이 서울시청 부근이다보니 서울 시내의 광경을 매일 봅니다.


특히 롯데호텔 근처에는 명동도 있고 하다보니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연출되는데요.

특히 롯데호텔 앞은 요즘 온갖 가로수 등이 크리스마스 불빛으로 화려함의 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서양인 커플이 사진을 열심히 찍어대길래 저도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밤이되면 느무느무 화려해지는 서울시내의 불빛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 먼저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을지로입구역에 한번 내려보세요^^



Tag. 서울야경, 롯데호텔, 명동, 을지로입구, 서울시청,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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